배틀그라운드 X 카카오 살아남을 준비됐나?! 앞으로 카카오와 함께 한국에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 현재 스팀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계정 당 금액 약 3만 2천 원, 하지만 실제 구매 금액은 320만 원이 돼버린다는 소문이 있는데 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한 이유와 함께 최소 사양과 권장사양 그리고 사전예약 소식을 알아봤다. 현재 스팀에 기록된 최소 사양은 OS 윈도우 7 이상에 CPU는 i3-4340 또는 AMD FX-6300, 램은 6GB, 그래픽카드는 GTX 660 또는 중간 옵션 각 2GB 버전, 다이렉트 X 11 그리고 저장공간 30G 돼있다. 이 사양만 놓고 봤을 때 웬만한 온라인 게임은 중간 옵션 정도로 돌아갈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배그에서는 최소 사양이라고 하니 권장사양..
엔씨소프트의 효자 스마트폰게임추천 100일 기념 김택진 소환되다. 현재 100일 기념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보며 엔씨소프트에서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작품인지를 보여주는 것 같다. 또한 100일을 기념해 엔씨소프트의 수장 김택진 대표가 등장하는 광고가 스시집 그리고 야구장 순으로 두 편 등장했는데 공개될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걸 봐서 의 영향력의 세기가 얼마나 강력한지 엿볼 수도 있는 것 같다. 첫 번째 스시집이 공개되고 마치 뭔가에 홀린 듯 광고 영상을 보면서 강화 버튼을 눌렀던 사람이 있었을 것 같았다. '나도 꿈에 택진이 형을 봤어~'라면서 말이다. 어떤 분들은 원하는 수치를 얻었을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김택진 XXX'라는 말을 마치 광고에서 나온 멘트와 공명하듯 내뱉었을 것..
두 킬러는 무슨 제안을 받았을까?! 의뢰인을 만나러 가는 두 명의 킬러 일에 착수하기 전 그들에게 보여준 보수는 말이 안 되게 많았다. 영화에서 금액에 대한 정확한 표현을 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행동에서 보건대 거부하기 힘든 액수가 아닐까 생각하게 만들었다. 한 명은 베테랑 한 명은 청부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이었는데 어떤 일을 처리한 계기기로 그 신입 킬러의 실력이 좋다는 평가가 업계에서 돌고 있었다. 하지만 그 이유 때문에 그를 고용한 건 아니었다. 그렇게 만나게 된 두 킬러는 갑자기 정신을 잃게 됐고 트럭(탑차)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 함께 있게 됐다. 이 좁은 공간에 한 명 더 있었는데 자신을 변호사라고 밝혔다. 그 변호사는 청부일 관련 중개인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이었다. 이 영화 트..
컴투스프로야구2017> 포스트시즌 한창 어차피 우승은 기아?! 가을야구 열기는 한 여름 페넌트레이스 144경기가 끝나고 최후의 승자는 기아타이거즈로 밝혀졌다. 아니 1경기를 남겨 놓고도 이런 박빙의 모습을 그렸던 게 도대체 얼마 만인지 위태 위태한 모습을 보였어도 올해 기아가 무려 175일 동안 1위 수성을 했는데 (이게 역대 최장으로 밝혀짐) 기아 팬의 입장에서 1위를 내줄 듯 향기만 맡게 하고 치고 철벽 치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그런 패턴 대로 되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나름 맞아떨어진 것 같다. 요즘 포스트시즌 NC가 상당히 무섭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NC의 상대가 SK가 아닌 LG였다면 굉장히 재미있는 그림이 나왔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SK : NC의 대결 너무 싱거운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
펜타스톰 AIC:Asia2017 최강의 팀은?! 넷마블 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아시아 최강을 겨루기 위한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아시아 예선 접수 신청이 한창이다. Asia에 속하는 나라는 5개국 한국,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로 상금 규모 50만을 놔두고 치열한 혈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참가 자격은 최소 5인에서 최대 6인 규모로 팀 구성을 해야 하며 외국인 선수는 최대 2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팀 명은 반드시 영어로 해야 함. 나이는 만 12세가 최저 참여 연령의 기준이며 단 14세 이하의 경우 법적 보호자 동의서 서식을 필요로 한다. 참가 방법은 이곳 펜타스톰 AIC 웹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팀 단위로 팀원들의 정보를 취합 및 본인의 주민등록번호와 일치하는 계정만 인정된다고 ..
신작모바일게임 소식! 모바일 게임으로 소환 중... 내 기억 속 아크로드는 한게임에서 서비스를 하다가 웹젠으로 이관됐고 아크로드2의 등장과 함께 사라진 것으로 알고 있다. 한게임에서 서비스할 때 그래픽 너프를 맞고 상태가 좋지 않아졌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당시 주말이되면 1천 원?! 1천몇 백원 과금을 하고 PC방에서 지인과 함께 즐겼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캐릭터는 오크족 마법사였던 것 같은데 막 캐릭터 주위를 도는 바위가 출현하는 마법 같은 걸 쓰면서 몰이사냥 비슷하게 플레이를 했었고 40렙 인가?! 60렙 인가?!까지 우선 키우려고 목표로 잡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런 추억을 소환해주는 게임이 모바일에서 라는 타이틀로 정식 서비스를 위한 날갯짓을 하고 있다. 프리미엄 선발대라는 타이틀도 붙였는..
Sword Art Online Ordinal Scale 처음 '소드 아트 온라인'을 만났을 때 느꼈던 그 전율, 하지만 2기 마져 끝난지도 시간이 너무 오래돼 버렸기 때문에 그런 설렘이 든 마음이 많이 퇴색돼 버린 상황에서 극장판의 등장은 좋은 환기 점이 됐다. 2기 이후 3기 제작 가능성이 얕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관련 소식을 찾아보니 제작 확정 소식과 함께 2018년 초반에 등장할 예정이라고 한다. 1기와 2기의 높은 판매량과 굉장한 인기 때문에 3기 제작 이유가 됐다고 하는데 덧붙여서 3기가 출연하게 되면 스토리상 어떻게든 4기까지는 나오게 되지 않을까?!하는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됐다. 참고로 3기의 배경은 라고 함. 소아온 오디널 스케일은 '어뮤스피어' VR (가상현실) 풀다이브의..
어벤저스에서 활약한 두 배우가 출연해 화제가 된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사람이 죽은 채 발견된 사건이 일어나게 된다. 누군가에 의해 살해된 건 아니었지만 맨발로 10Km 이상 그 추운 눈밭을 달리다. 결국 동사하게 됐는데 코리 램버트에 의해 보안관에게 신고되고 FBI 초짜 제인 밴너(엘리자베스 올슨)이 이 현장에 오게 된다. 윈드리버는 광활한 인디언 보호구역이다. 시간 배경은 현대 계절적 배경은 겨울인데 "여기도 봄이 오냐?"!는 대사가 있는 걸로 봐서 추위는 계속 되는 것 같았다. 고작 6명이서 그 큰 지역을 관리하게 되는데 FBI 초짜 냄새를 풀풀 풍기는 제인 벤너를 보낼 정도면 정부의 관심에서 되게 멀어진 지역이라는 걸 대략적으로나마 짐작하리라 생각한다. 동사한 사람은 이곳의 주민이었던 젊은 여성이었고..
몬길 단동에 이은 두 번째 수호신장! 이번 몬스터길들이기의 새로운 업데이트 주요 내용은 두 번째 수호신장 복수의 화사와 신비의 유적 85층까지에 관한 거 였다. 그리고 임시점검 보상으로는 불멸자 선택권도 줬다. 첫 번째 수호신장 꼬마 사또 단동은 15단까지 투자를 해도 쓰임새가 많지 않다는 평가가 많아 두 번째 수호신장을 기대했던 유저가 상당히 많을 텐데 잠깐 써본봐 사이다같은 시원시원한 움직임 때문인지 그 모습만 보더라도 막연하게 단동보다는 좋겠네라는 생각이 들었다 풀네임은 며 4방신 중 주작(피닉스)를 맡고 있다. 기본 스텟은 30Lv 기준 체력 28514 공 8841 방 7376이다. 패시브 스킬 은 항상 슈퍼아머 형태에 죽었을 때 1회 부활이 가능하며 부활 시 항상 광전사 효과를 얻게 된다. 게다..
미래를 위한 오싹한 싸움?! 공포의 할로윈 시작 블리자드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 길고 시끌벅적했던 추석 연휴 및 이벤트가 끝나고 외국 기념일이지만 한국에서도 즐기고 있는 을 주제로 한 이벤트가 시작되었다. 기간은 10월 11일 ~ 11월 2일까지로 약 3주간 진행될 예정 갤러리를 풍성하게 하고 PvE 난투 정켄슈타인의 복수를 진행하며 오싹한 이야기를 재현해보라고 하는데 이번 패치 사항에서 가장 주목이 되고 있는 건 영웅들의 새로운 스킨이 아닐까 싶다. 지난 2016년 할로윈 때 얻지 못했던 스킨 및 8개의 새로운 스킨이 등장했다. 강시, 드라큘라, 바이킹, 반 헬싱, 완전 80년대, 용, 이교도 그리고 해적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리하면, 강시 싸이코 드라큘라 바이킹 반 헬싱 석양 성애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