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인 한국금융연수원 자산관리사 은행FP 독학 합격 후기 50회 60점만 넘기 최대 80점 정도를 위한 학습 "일 년에 적어도 자격증 하나 취득하기"를 삶의 모토로 삶고 진행 중에 따게 된 은행FP 물류관리사와 자산관리사 둘 중 어떤 걸 딸까 고민했었는데 경제 전반과 돈이 어떻게 벌리는지에 대한 호기심이 더 강해서 자산관리사 취득을 목표로 하게 됐다. 총 수험기간은 19년 2월부터 20년 7월까지 하게됐다. 참고로 이쪽 분야로는 아예 문외한이었다. 전공도 인문, 사회학 계열이라 경제, 세금, 보험, 주식, 부동산 쪽은 이 은행FP 자산관리사 공부를 하며 처음 들여다보게 됐다. 내 자산 및 앞으로 돈을 모으기 위해선 이런 경제적인 부분은 정확하고 필수로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아무것도 눈에 들어오..
이번엔 공무원 서적이다. 해커스패스 릴레이 친구추천! 요즘 친구추천하고 기본서를 받을 수 있는 행사가 다양하게 열리는 것 같다. 기간은 2016년 6월 29일부터 2016년 7월 11일 월요일까지 진행한다고 한다. 기존 신토익 받기 행사 영단기, 해커스 때와 동일하게 친구를 추천하고 5명에게 추천을 받으면, 2017 최신 개정판 기본서 국어, 영어, 한국사를 받을 수 가 있다. 해커스 패스 공무원 교재 주요 특징 국어 공무원 국어 시험에 최적화된 필수 기본서로 최신 기출문제 및 최신 출제경향이 전면 반영되었으며, 국어 문법의 정확한 이해와 암기를 돕는데 최적화되어있다고 한다. 또한 문제 유형별 독해 전략과 풍부한 문학 작품 해설 그리고 빈출 순으로 기출 어휘와 출제 예상 어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해커스 신토익 기본서도 받아 볼까?! 영단기에서 진행한 것과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해커스 홈페이지(링크)에서도 진행 중에 있다. 행사 기간은 2016년 6월 17일 금요일 ~ 2016년 6월 30일 목요일까지 7월 7일 목요일까지라고 한다. 교재의 다양성을 느끼면서 신토익에 대응하고 싶다면 이번 이벤트도 참여해 기본서를 받아 보는 것도 좋지 않나 싶다. 해당 행사 페이지 수강생들의 솔직한 후기 항목에서는 "훌륭한 선생님과 자료 모두 만족스럽다." , "신토익 교재 내용이 전부 시험에 나왔다." , "핸드아웃과 주교재를 리뷰하는 것만으로도 시험을 공략할 수 있었다." 등의 내용을 살펴볼 수 있었다. 참여방법은 해커스 홈페이지에 가입 후 각 종 온라인, 오프라인 수단을 통해 자신의 ID를 알리면서 다른 유저..
5명이 추천하면 신토익 기본서(RC+LC+VOCA)와 비타 500까지 교재 배포 선착순 이벤트로 이슈가 되었던 영단기에서 또 다른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참여 기간은 2016년 6월 3일부터 2016년 6월 17일 금요일까지, 2016년 7월 1일 금요일까지 연장! 해당 페이지 후기에 교재의 퀄리티에 대한 몇 가지 글들을 언급하면 "다른 교재들과 비교해봤을 때 개선할 점이 없는 것 같다." , " 교재에 만족하고 무료로 배포해줘서 감사하다." , "계속 이 퀄리티를 유지했으면 좋겠다." 등이 있었다. 참여하는 방법은 영단기 홈페이지(링크)에 접속해 로그인이나 회원가입 후 내 추천 코드 확인을 하면 되고 지인이나 혹은 넷상 그리고 이 글에 댓글을 단 사람들의 코드를 친구 추천하기란에 입력하면..
필기를 60점 넘어 합격을 했거나 합격예정에 있다면 이제 준비해야 될 것은 작업형 실기 준비겠죠. 저는 독학으로 실기까지 통과돼서 합격을 한 케이스입니다. 이번 팁은 그렇기 때문에 독학으로 합격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어느 정도 도움 되리라 생각됩니다. 필기는 책만 가지고 충분한데 실기는 단순히 듣고 책만 봐서는 쉽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실기 출제 문제의 경우 이론으로 공부했던 방법들이 출제가 되는데 어떤 문제가 출제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죠. 단 시험 날짜가 하루에 끝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약간 늦게 실기를 보게 될 경우 비파괴 관련 카페에서 소중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처리 과정만 알았지 전혀 작업을 해본 적이 없었기에 일단 동영상을 찾는 게 급했습니다. 관련 업계 지인한테 물..
비전공자분들을 위한 침투비파괴검사기능사 필기시험 공략 팁입니다. 이번에 실기까지 한 번에 통과를 해 합격하게 되었네요. 보통 벼락치기로 하는데 하루나 이틀 전에 하는 거보다는 3일 전에 하는 게 낫지 않나 싶네요. 어차피 60점만 맞으면 통과니깐 세세하게 모든내용을 아는 거보다는 매 회차 중복으로 출제되는 문제가 뭔지를 빨리 파악하는 게 합격의 지름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저 같은 경우는 일명 MT로 불리는 자기비파괴검사기능사와 같이 응시를 했고 아예 아무것도 모르는 비전공자였기에 책을 구매를 했습니다. 책 구매전 그냥 파볼려고 인터넷을 뒤적거려봤는데 웹상에 떠도는 기출은 최신년도도 아니었고 이론을 모르니 정말 돌아버리겠더라고요. 총 시험 준비기간은 화요일~시험 당일까지였습니다. 겹치는 부분이 많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