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웃집스타 엄마와 딸 한채영 진지희 결말은?!
영화 이웃집스타 한채영과 진지희 뭔가 과속스캔들을 생각나게 했다. 터지면 끝?! 엄마와 딸이 한집에 살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소은(진지희)는 15살로 중학교에 다니며 여느 아이들과 같이 아이돌을 좋아하며 지내고 있다. 그리고 테니스를 좋아하는지 열심히 부 활동에 참여 하고 있다. 그런던 중 사건 하나가 터진다. 바로 두 톱스타 지훈(임슬옹)과 혜미(한채영)의 열애설! 소은은 다른 친구들과는 달리 내색하며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친구들이 절망에 빠져 있는 모습을 내비칠 때 다른 공간에서 그 아쉬움을 표출한다. 이런 모습에서 엄마와 딸이 남자 보는 취향이 비슷하다는 걸 말해주고 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소은이 테니스를 치는 모습에서 처음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영화 말미에 다가갈수록 스트레..
ENT
2017. 10. 4.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