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이 추천하면 신토익 기본서(RC+LC+VOCA)와 비타 500까지 교재 배포 선착순 이벤트로 이슈가 되었던 영단기에서 또 다른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참여 기간은 2016년 6월 3일부터 2016년 6월 17일 금요일까지, 2016년 7월 1일 금요일까지 연장! 해당 페이지 후기에 교재의 퀄리티에 대한 몇 가지 글들을 언급하면 "다른 교재들과 비교해봤을 때 개선할 점이 없는 것 같다." , " 교재에 만족하고 무료로 배포해줘서 감사하다." , "계속 이 퀄리티를 유지했으면 좋겠다." 등이 있었다. 참여하는 방법은 영단기 홈페이지(링크)에 접속해 로그인이나 회원가입 후 내 추천 코드 확인을 하면 되고 지인이나 혹은 넷상 그리고 이 글에 댓글을 단 사람들의 코드를 친구 추천하기란에 입력하면..
스펠나인 무과금 유저의 스토리 모드 공략기... 지난 캐릭터 35Lv 육성기(링크)에 이은 두 번째 공략이다. 이번 글은 스킬과 장비에 따른 변수가 있기에 이 정도 스펙이 있어야 클리어가 되는구나 정도로 받아 들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작성한다. 위 자료에서 볼 수 있듯이 어려움 6-10을 돌파했을 때 47레벨이었고 액티브 스킬 4성, 6성, 5성, 5성, 4성 패시브 4성, 5성 총 대표 스킬 A 등급을 마크했고, 스킬 세팅의 방향은 끝까지 버티고 공격은 강력하게로 잡고 진행하고 있다. 스킬 시뮬레이터>>> [액티브]공격 + 공버프->범위 마법 + 막기해제->범위 마법+시한폭탄->스킬사용 불가 면역 + 10초간 공격력의 11%만큼 회복->공격력 126% 즉 힐 [패시브]건틀릿/대검 공격력 증가, ..
무더운 여름 엉덩이와 등을 축축하지 않게... '쿨링팬이 달린 제품을 구매할까?!' 아니면 '정말 최소한의 기능을 가진 제품을 구매할까?!' 라는 두 가지 고민 중 후자에 조금 더 무게가 기울어 이 시트를 구매하게 되었다. 처음에 검색을 좀 해보니 2500원 부근부터 상품이 검색되기는 했는데, 5천 원 이하에서는 주로 등만 띄워주게 만드는 기능을 가진 제품이 검색 됐었다. 검색 결과를 하나씩 눌러보며 추가금이 붙는 제품 중 마우스 디자인이 있는 시트가 마음에 들었는데 가격 대는 7천2백 원부터가 줄 잇고 있었다. 그래서 좀 더 명확한 결괏값을 얻기 위해 검색어를 섞어보니 6천 원대까지 확인이 되었고, 최종적으로 5천3원에 판매되고 있는 곳을 발견하게 되었다. 참고로 검색어는 "쥐돌이 쿨시트"로 검색하면 ..
'블레이드' 네시삼십삼분의 또 하나의 액션 RPG 스펠나인 ▲영상 리뷰 추가 '너네들이 뭘 좋아할지 몰라서 전부 넣어 봤어?!'라는 느낌이 강렬하게 전해져 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또 하나 차별화를 줬는데 언제까지 '캐릭터를 모을 거야?! 이젠 스킬 모으는 재미에 빠져봐 독특하고 신선하지?!'라는 말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SPELL9 순금카드는 누구 손에?! 론칭 된지 얼마 되지 않은 관계로 캐릭터 육성 이벤트 35레벨까지 달성하기를 진행 중에 있어서 레나를 선택해 도전해 봤다. 남캐 보다는 여캐가 역시 굿!! 참고로 캐릭터는 상점에서 코스튬을 구매하면 사용할 수 있다. 첫 번째 목표 레벨은 20LV 그 이유는 액티브 스킬 장착 칸이 전부 열리는 레벨이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쉬움 지..
엄청난 슈퍼스타들의 국가의 명예를 걸고 열띤 승부를 펼칠 축구 전쟁!! "윤모양 - 왜 ***는 새벽에 축구를 하죠?!"라는 말이 갑작스레 떠오르는데 당분간 해외 축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밤과 낮이 바뀔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유로 2016의 경우 경기 시작 시간을 보면 22:00, 01:00, 04:00으로 되어 있고, 코파 아메리카는 그 뒤 시간인 07:00부터 주로 있기 때문이다. 코파 아메리카의 경우 지난 6월 4일에 시작했고 유로 2016의 경우 오늘 6월 11일 새벽 4시에 프랑스와 루마니아 간의 경기로 개막을 알렸다. 코파 아메리카의 경우 몇 경기 빼고는 피파 랭킹에서 볼 수 있는 상대적으로 높은 순위의 팀들이 승리를 쓸어 담으며 우승을 향해 한 발자국씩 이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흔치 않는 모바일 MMORPG 고구려 VS 신라 당신의 선택은?! 라는 타이틀 어쩌면 무책임한 말일 수도 있다. 한편으로 전쟁의 성격을 봤을때 이렇게 결과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고구려와 신라를 내세운 국가관도 그렇고 그래픽에서 풍기는 것도 그렇고 주 타깃이 왠지 아재들을 노린 아재를 위한 게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에 눈을 사로잡은 건 캐릭터도 스토리도 아닌 "굴림" 폰트였다. 이 폰트를 적용시킨 국내에서 출시한 게임은 정~말 흔치 않은 걸로 기억하고 있다. 게임 리뷰를 위해 한 달 평균 10개 이상의 게임을 살펴보고 참여를 해보고 있고 이런 과정이 몇 년 지속되다 보니 자연스레 통계가 쌓여 이렇게 말하게 되는데 "굴림" 적용은 정말 레어 한 특징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간간..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참 좋았었는데... 교과서가 될만한 성공적인 리부트 후 차기작 상황 설정은 나름 그럴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사람이 탄생의 기원을 찾으며 과거를 연구하듯 뮤턴트 또한 최초가 있고 그 뿌리도 있을 테니 말이다. 일반인과 뮤턴트 간의 공존은 역시 조금은 어색한 모습으로 설정이 되어 있었다. 여전히 위험한 존재이고 일반인들의 감시를 받아야 하는 대상으로 말이다. 물론 웬만한 무기보다 위험한 건 맞으니 보통 사람의 입장에서는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도 충분히 위협이 느껴지는 게 자연스러운 상황이 맞는 거 같다. 영화 본 내용의 시작은 이렇게 됐다. 과거에 신급으로 추앙받던 뮤턴트가 있었는데 그 세력을 무너트리려는 반대 세력의 계획으로 봉인이 되고 그 후 어떤 계기로 인해 다..
본격 거신소환 모바일 RPG 판타지스쿼드 무료 5성 영웅 빠르게 얻어볼까?! 다양한 조합으로 덱을 꾸려 각종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무과금 유저에게는 우편함에 들어 있는 4성과 5성 캐릭터를 빨리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의 목표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첫 번째 4성 획득의 경우 난이도가 굉장히 쉬운 편이다. 2성 캐릭터가 덱에 포함되어 있다면 과감하게 버리고 뽑기를 한번 시도해서 올 3성 덱으로 맞춰야 한다. 또한 스킬 포인트 투자와 장비 착용도 병행해야 한다. ▲플라디아의 스킬 장비의 경우 골드를 투자해서 뽑으면 되고 스킬 포인트는 자동으로 채워지니 그때그때 투자하면 된다고 본다. 초반엔 자연스럽게 퀘스트가 따라오게 되는데 이때 받을 수 있는 경험치 스크롤로 캐릭터를 키워서 3캐릭터 전부 10LV 이상 ..
액션과 스릴, 코미디와 감동 모두 다 잡았다! 시그널의 이제훈, 응답하라 94~88의 김성균, 대배우 박근형, 정성화, 고아라 등이 출연한 부제 사라진 마을, 하필 시빌워와 경쟁하는 바람에 100만이 약간 넘는 흥행성적으로 마감되었던 비운의 영화! 영화 초반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미를 보여준다. 씬시티에서 동기를 얻었는지 마치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경계를 타는듯한 장면이 연출되는데 상당히 주연배우의 역할과 대사와 잘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되었다. 탐정이며 그 회사의 수장 격인 소장의 직위를 맡고 있는데 탁월한 추리능력으로 부분적인 증거로 전체적인 상황 파악을 잘해나가며 스토리를 이어가는 듯했다. 이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시기는 80년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추정해볼 수 있었다. 영화에서는 정확한 연도는 말해주지..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덩실 덩실 항상 즐거워보이는 캐릭터!! 몬스터길들이기 방어형 팀원들에게 무적을 부여하는 버프를 가지고 있는 초월 가나시 개인적으로 이 캐릭터를 보고 있으면 신나는 기분이 든다. 의상이 따로 없어 기본만 입고 있지만 탈을 쓰고 있는 것 같은 모습에서 전통 탈춤 옷이나 사당패 디자인을 고려해 코스튬으로 만든다면 참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된다. 이 캐릭터의 경우 막~ 좋아서 초월을 시켰다기보다는 신기해서 갖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서 초월을 시켰다. 지금까지 나온 방어형 중에 첫 초월이었는데 역시 방어형은 내가 즐기는 방향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다. [스킬] 일시정지(패시브): 체력이 50% 이하인 파티원이 있을 경우 5초 동안 석화 상태가 되고, 근처의 적을 5초간 도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