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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나인 무과금 유저의 스토리 모드 공략기...


지난 캐릭터 35Lv 육성기(링크)에 이은 두 번째 공략이다. 이번 글은 스킬과 장비에 따른 변수가 있기에 이 정도 스펙이 있어야 클리어가 되는구나 정도로 받아 들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작성한다.



위 자료에서 볼 수 있듯이 어려움 6-10을 돌파했을 때 47레벨이었고 액티브 스킬 4성, 6성, 5성, 5성, 4성 패시브 4성, 5성 총 대표 스킬 A 등급을 마크했고, 스킬 세팅의 방향은 끝까지 버티고 공격은 강력하게로 잡고 진행하고 있다.


스킬  시뮬레이터>>>


[액티브]

공격 + 공버프->범위 마법 + 막기해제->범위 마법+시한폭탄->스킬사용 불가 면역 + 10초간 공격력의 11%만큼 회복->공격력 126% 즉 힐


[패시브]

건틀릿/대검 공격력 증가, 스킬 사용 시 HP100 회복


위 스킬을 꾸리는데 들어간 보석의 개수는 4번 소환했는지 5번 소환했는지 헷갈리는데, 고급 소환으로 1200개 이상 들었던 걸로 기억한다. 참고로 고급 뽑기에서 아직까지 6성은 나온 적이 없다. 최대가 5성이었고 4성이 나온 횟수도 2개 이상 뜬 적이 2회 (중 5성 포함 1회)였다.



우정 포인트는 생기는 데로 스킬 뽑는데 투자했고 약 5회~6회 정도 장비를 뽑는데 투자했다. 장비는 4성과 3성으로 착용하고 주력 캐릭터(라고 부르고 4성 무기를 얻게 된 캐릭터)의 장비에는 소소하게 강화를 해뒀다. 방어구도 역시 4성짜리에는 강화를 조금 했다.



또한 친구는 동행하지 않았고, 보스를 상대할 때 두 번 부활을 했다. 위 세팅으로 진행하면서 첫 다이이자 두 번째 다이였다. 



스토리 모드 올 클리어는 나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오픈 기념 진행 중인 모든 이벤트에 참여가 마무리가 됐고 그간 푸짐했던 아이템 보급이 끝나는 시점이기도 하고 말이다. 



이제 남은 건 노가다와 대전 그리고 던전인데 이제 끝이 없는 콘텐츠에 돌입했고 유저들 스스로가 난이도를 형성하게 되는 시점이기에 지금까지 몰입했다면 앞으로 극강의 스킬을 모으고 사용해 위해 상당히 애를 쓸 것으로 생각된다. 


참고로 노가다 지역은 현재 내 상태에 부 스킬 두 개 넣고 연속 모험 돌리기 마지노선은 어려움 6-6이었다. 



끝으로 "캐릭터 추천"에 대한 사항으로 스펠나인의 캐릭터는 단순히 스킬을 사용하는 도구라 단순히 마음에 드는 직업 선택하고 게임에 진입 후 보상을 통해 얻어지는 보석으로 하나씩 캐릭터를 수집하면 되니 정말 아무거나 선택해도 상관없다고 말해주고 싶다. 그럼 이번 글 참고해서 좀 더 재미있게 즐기길 바랍니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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