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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길들이기 두 번째 합성 전용 초월 캐릭터 등장 청염로아노


지난 첫 번째 합전캐 초월 미코도 그렇지만 합전캐라는 말이 붙은 캐릭터는 노멀 7성 때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캐릭터가 많았었다. 캐릭터의 외형에서도 특별함이 풍겨 나오지만 진정한 특별함은 몬길 내에 각종 콘텐츠를 플레이했을 때 더욱 확실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


▲로아노 리뷰 영상 - 유투브 구독도 부탁 드립니다.


7성 노멀 로아노 첫 등장 시절 모험과 보대에 특화된 캐릭터라고 알려지다가 결국엔 대전 모드까지 싹 쓸어 버렸는데, 역시나 초월 후에도 그런 기미가 보이는 것 같다. 위 리뷰 영상을 참고하면 더욱 확실하게 이번 포스팅의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스킬 순서는 변경하지 않고 참여했고 장비 1번 이계 장비, 2번 전설 장비 용암석은 용용으로 기본적인 세팅을 했다. 



캐릭터 10강 후, 총 3가지 모드에 참여를 시켜 봤다.


모험> 수정 지대 5-6 장비는 기존부터 착용 중인 이계 장비를 착용시켜 플레이해봤는데 결과는 38초! 그 후 파괴 지대에 참여시켜 봤는데 개검, 늪방 세팅이라면 좀 더 원활한 모습을 보여 줄 것으로 예상됐다.




보스 대전> 장비 세팅은 역시 이계 장비를 착용시켜 참여했는데 결과는 175만 점대! 나무 보스라 약간 쉬운 편에 속한 보스이기 때문에 점수가 잘 나왔는지 확신이 조금 애매하지만 가지고 있던 어떤 캐릭터보다 잘 나온 듯했다.




팀 대전> 이번에 너프가 된 안나에서 초월 투구를 빼내 장착시켜 다른 유저와 대전을 해봤는데 캐릭터 조합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었다. 대전 모드에서 활약을 못할까 봐 조합이 필요하다는 게 아닌 최적의 조합을 찾는다면 더욱 좋은 결과 (많은 승리)를 보장받을 수 있지 않나 생각됐다. 


끝으로 첫 초월 캐릭터로는 가장 효과적인 선택이 되지 않나 생각된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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