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길들이기 두 번째 합성 전용 초월 캐릭터 등장 청염의 로아노 지난 첫 번째 합전캐 초월 미코도 그렇지만 합전캐라는 말이 붙은 캐릭터는 노멀 7성 때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캐릭터가 많았었다. 캐릭터의 외형에서도 특별함이 풍겨 나오지만 진정한 특별함은 몬길 내에 각종 콘텐츠를 플레이했을 때 더욱 확실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 ▲로아노 리뷰 영상 - 유투브 구독도 부탁 드립니다. 7성 노멀 로아노 첫 등장 시절 모험과 보대에 특화된 캐릭터라고 알려지다가 결국엔 대전 모드까지 싹 쓸어 버렸는데, 역시나 초월 후에도 그런 기미가 보이는 것 같다. 위 리뷰 영상을 참고하면 더욱 확실하게 이번 포스팅의 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먼저 스킬 순서는 변경하지 않고 참여했고 장비 1번 이계 장비, 2번 전설..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 덩실 덩실 항상 즐거워보이는 캐릭터!! 몬스터길들이기 방어형 팀원들에게 무적을 부여하는 버프를 가지고 있는 초월 가나시 개인적으로 이 캐릭터를 보고 있으면 신나는 기분이 든다. 의상이 따로 없어 기본만 입고 있지만 탈을 쓰고 있는 것 같은 모습에서 전통 탈춤 옷이나 사당패 디자인을 고려해 코스튬으로 만든다면 참 잘 어울릴 것으로 생각된다. 이 캐릭터의 경우 막~ 좋아서 초월을 시켰다기보다는 신기해서 갖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서 초월을 시켰다. 지금까지 나온 방어형 중에 첫 초월이었는데 역시 방어형은 내가 즐기는 방향과는 거리가 있는 것 같다. [스킬] 일시정지(패시브): 체력이 50% 이하인 파티원이 있을 경우 5초 동안 석화 상태가 되고, 근처의 적을 5초간 도발 상태..
폭딜의 대명사 적월, 버프 셔틀 에리카 어떻게 변했나?! 2016년 6월 2일 업데이트로 몬스터길들이기 7성 등장 이후 모험 지역의 탑 자리를 다투었다 창고에 쳐박힌 캐릭터 중 하나인 적월이 초월되었다. 합성 전용 캐릭터가 아닌 일반 몬스터 중에서 애정을 가지고 있었던 캐릭터라 기대가 많았었는데 하필 다음 예정이 로아노가 되버려 유저들의 선택에서 조금 멀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절대고수 적월 [패시브] 파멸참격살: 같은 대상 3초 동안 3타 이상 공격시 5초간 치명타율, 초월타율 증가 및 무적 상태(쿨타임 7초) [액티브] 비연각: 공격력 200% 3초간 기절나선각: 공격력 140% 최대 4연타 일정확률로 재발동 (헤카테 의문의 1패)기폭: 주변 적 5초간 무기력 상태 + 자신은 5초간 활력 증..
몬스터길들이기, 애정 캐는 깃털도 아깝지 않다! 초월 유혹의 비비안 영생의 블라디카와 함께 업데이트된 초월 비비안, 기존 7성 때에도 애정을 담아 키웠던 거라 의뢰소 일정에 맞춰서 초월을 시켰다. ▼유튜브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출시 이후 몬길 커뮤니티의 반응을 둘러봤었는데 초반엔 '별로'라는 평가에서 점점 좋은 쪽으로 여론이 바뀌는 것 같았다. 이번 비비안의 경우 예전 헤카테와는 달리 다른 유저들의 의견이 신경 안 쓰일 정도로 그냥 가지고 싶었다. ▲한정판이 사라기지 전에 지르세요~! 기존 7성 대비 패시브가 변경되고 잭팟은 셔플로 바뀌었고 그리고 백스텝 모션이 추가되었다. [패시브] 스포트라이트: 항상 켜진 상태로 작동되며 범위 안에 들어온 몬스터의 히트를 방해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피격되는 장..
몬스터길들이기 7성 초월 흑염룡을 잘 키울듯한 '폭주의 치노' 지난 1000일 기념 이벤트 선물이었나요?! 40렙 5강 초월 캐릭터 선택권으로 치노를 영입했습니다. 원래 영입 계획에 없던 몬스터 였는데 저도 이런 기회로 사용해 보게 되네요. 치노의 매력은 사용을 해보니 익히 알려진 최강의 딜러답게 모험과 보스대전 그리고 레이드에서 빛이 났습니다. 물몸의 특성을 지녔지만 딜레이가 거의 없는 변신과 지원형 캐릭터가 파티에 있을 때 단점이 극복되며 극대화되는 위력! 생존기만 있었다면 더욱 사랑받았을 텐데 말입니다. 그러면 사기 캐릭터가 되었겠죠. 현재 장비는 대전용과 모험용으로 각각 나눠서 착용 중입니다. 1번에는 수도, 초투, 요목, 용반 2번에는 개검과 늪방만 채워뒀습니다. 2번에 개검과 늪방을 착용하게 ..
7성 초월 지원형 뇌룡의 미코 그 매력은?! 카이얀, 헤카테 특히 헤카테 정말 관뚜껑 열고 살려 줄지 알고 엄청 기대 많이 했습니다. 업데이트 직후는 아니고 점심 이후에 공식 카페에 들어가 봤는데 와... 그 사람들의 실망섞인 게시물 들이란... 그전에 몬길에 접속해서 일단 캐릭터가 어떻게 나왔나 살펴봤는데, 이건 정말 몬스터길들이기 운영진 너무하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세팅으로 캐릭터를 선보였더라고요. 특히 패시브! '당연히 개선됐겠지 아마 그럴 거야 7성때 보여준 건 한방을 위해서 밑밥을 깔아 논 걸 거야' 하며, 그전날 가지고 있던 복합형 한돌몬 4마리를 녹여서 만든 40Lv에 5강 헤카테... 이야... 아이템 수거기가 제대로 작동했구나, 멍한 기분으로 몇 초간 실소가 터지더라고요. 헐~! 아무..
몬스터길들이기 초월 심해의 이렌 2군 덱에 딱! 원래는 카이얀을 하려고 했었는데 말이죠. 당시 업데이트 이후 게시판 분위기를 살펴보니 너무 안 좋게 변해버렸더군요. 그래서 팀대전도 3개의 덱이 있어야하고 힐러도 어차피 필요하니 심해의 이렌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장비의 경우 초월 수늪요용을 추천하는 거 같았습니다. 영혼석의 경우 늪지대 + 용암 세팅으로 많이들 하시고 말이죠. 현재 착용 중인 장비는 그냥 남는 거 장착시켜 놓은 정도 입니다. 어차피 주력으로 쓸 것도 아니고 해서 저렇게라도 해놓자고 말이죠. 일단 주력 덱이 아닌 2군 정도로 활용하려고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새로운 초월 몬스터가 등장해 이렌이 대세가 된다면 그때 갈아타도 늦지 않을 거라 생각도 되고요. 스킬 순서의 경우 지원형에 많이 볼 수..
새롭게 등장한 몬스터길들이기(몬길)의 복합형 캐릭터 '성흔의 안나' 이렌과 안나 중에 데이터가 많고 이미 초월을 하기 위한 준비까지 끝낸 상태라 '안나'를 초월 시켰습니다. 장비의 경우 개검, 늪방, 요목, 용반 전형적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플레이할 수 있게 착용을 시켰습니다. 이 부분은 몬길 공식 카페를 참고해서 보다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팅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영혼석 또한 일단 용암으로 착용 시켰습니다. 스킬 순서는 제 임의대로 힐, 방어 버프, 백스텝 연사와 난사로 지정해 배열 시켜놨습니다. 모험의 경우 6강만 시켰는데도 파괴지대 1-5지역은 무난하게 클리어를 했습니다. 1-6 지역은 보스를 보고 죽더라고요. 그 문제는 캐릭터 강화를 통해 해결을 할 수 있는 부분이라는 판단이 섰습니다. 결론적..
몬스터길들이기 성흔의 안나 & 심해의 이렌 신규 추가 예정! 몬길 공식 카페에 새로운 캐릭터 두 명이 추가가 된다는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바로 찬란한 6성 시절의 주인공 '안나'와 예전 무한대전 시절 35라운드의 보스 '이렌' 이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먼저, 복합형 '성흔의 안나' 스킬 사용하는 모습들 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게 특정 스킬 사용 시 백스텝 모션의 추가라고 보였습니다. 기존 안나의 경우 원거리 공격을 하지만 스킬 사용 시 제자리에서 발사되거나 실행되는 형태를 가지고 있기에 특히 팀 대전에서 다른 캐릭터들에 의해 휩쓸려 죽기에 딱 좋은 포지션에 있었잖아요. 그 부분에서 약간 해소가 된 거 같아 활용도가 조금은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또한 영상에서 흘러나오는 사운드를 듣고 추측을 해..
헐~! 시계토끼 장난이 아닌데?!최근 파우스트와 치노가 각각 칠흑과 폭주라는 네이밍을 달고 새로운 초월 몬스터로 등장했죠. 칠흑의 파우스트의 평가는 어떤 콘텐츠를 하더라도 특화된게 없는 보통 또는 이하의 수준이고 치노의 경우 물 몸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레이드와 보스 대전에서는 패시브에 힘입어 "갓"이라는 단어가 붙을 정도로 엄청난 성능을 보여준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저는 두 몬스터를 포기하고 그냥 도로시를 초월 시키기로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구독 및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환상의 도로시"가 처음 등장했을 때 엔젤을 해야겠다고 이미 마음먹고 있어서 별다른 생각 없이 넘어갔는데 이렇게 성능이 좋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다. '사용하면 사용할 수 록 진국이다.'라는 말도 해주고 싶고 말이죠. 현재까지 P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