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치듯 지나간 신간외화 소개 장면에서 로봇이 나와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고 '오호!! 이것두 볼만 하겠네.' 싶어서 냉큼 뒤적뒤적 거려서 보게 되었다. 일단 외계인이 저렇게 생겼으리라 생각을 하지 않고 있던 나였다. 영화 내내 MC유의 향연이란...(마음속 상처 -_-;;) 간단히 영화 줄거리를 말하자면. 어쩌다 지구에 온 외계인, 나이지리아 난민과 함께 같은 구역에서 고양이전용 먹이와 그들의 무기와 바꾸어 가며 살아간다, 미국인들의 세금으로 살아가는 그들, 미국의 법으로 통제가 되지 않는 그들을 새로운 이주 지역으로 보내기 위한 설득(!?)의 과정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룬 영화로 더 이상 썻다가는 완벽한 스포일러가 될성 싶다. SF를 좋아 한다면 함 봐두 괜찮을라나...흠.. 필자가 판단하기에 ..
우리학교는 축제기간에 과와 관련하여 견학을 간다. 작년에는 순천에 있는 교도소를 방문하였고, 올해에는 조선대학교 병원에 설치되어 있는 광주전남 여성ㆍ학교폭력 피해자 ONE-STOP 지원센터를 견학 하게 되었다. ONE-STOP 지원센터는 광주시청과 광주지방경찰청, 조선대학교병원이 힘을 합쳐서 운영된다. ONE-STOP 지원센터는 06.09.04일에 개소를 하였고 센터에서 지원하는 주요 대상은 여성 폭력 및 학교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하며 연중 무휴로 24시간 내내 무료로 운영 된다. (성폭력, 학교폭력,가정폭력 피해자와, 성매매 피해여성 진료 비용 국가 부담) ONE-STOP 지원센터라는 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상담, 수사, 의료, 법률지원의 업무가 한 곳에서 이루어져 주요 대상으로 하는 피해자 분들이 ..
더 락(Dwayne Douglas Johnson) 영화배우, 전 프로레슬링선수 출생 : 1972년 5월 2일 (미국) 신체 : 93cm, 125kg 가족 : 아내, 슬하 1녀 학력 : 마이애미대학교 범죄학 학사 데뷔 : 1999년 드라마 '요절복통 70 쇼' 수상 : WWE 챔피언 7회 경력 : 2004.03 현역 은퇴 드웨인 더글라스 존스 " 더 락 " 이하(더 락)을 처음 본 시기가 01년도 쯤이다. 프로레슬링에는 거의 무지 ( 겨우 헐크호건과 워리워만)였었다. WWF의 더락의 경기를 본 후 그 선수에게 눈길이 안갈수가 없었다. 왠지 정의의 사도일것 같았고, 전형적인 미국의 슈퍼히어로 스타일 이었다. 그의 경기는 항상 박진감과 수 많은 사람들의 환호와 함성 더 락의 화려한 액션에 사람들은 아주 열광을..
Fullmetal Alchemist-Conqueror of Shamballa 劇場版 鋼の錬金術師 シャンバラを征く者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애니를 우연하게 TV에서 채널을 돌리다 스쳐지나가듯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일본에서 디지털 방송으로 송출 방법이 바뀜에 따라 강철의 연금술사FA가 방영하게 되었다. 강철의 연금술사FA는 오리지널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재미부분을 극대화하고 영상미에서는 오리지날을 뛰어넘었지만 스토리부분에서는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한다라는 평이 많았다. 그리하여 오리지널을 한꺼번에 다 보게 되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스토리와 영상이었다. 그 당시가 아날로그여서 깔끔함은 확실히 덜했지만 지금과 비교해도 나쁘진 않았다. 오리지날을 하가렌을 다보구 나니 극장판이 궁금해 지지 않을 수 없었다. 필자는 ..
기존의 A7GM-S 보드를 드러내고 TA785GE 설치 하였다. 내심 기본 전압 칼네브를 기대 하였건만. 답은 부팅 불가 였다. 칼넵 시도 설정은 흔히 하는 기본 전압에 (auto, all core, per core), ht1600으로 하였다. 참 쓰디 쓰군... 칼리 주차 : 0925apmw 다른 바이오스가 나올때마다 계속 시도 해봐야겠다. 참고 : 0814, 0713바이오스에서는 acc 켰을때 부팅시에 acc 활성화 안되고 2코어로 인식 즉 걍 부팅되었다. 씁쓸..ㅠ
유성이 많은지.. 계절도 깊어지는데 별도 낙엽 처럼 떨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