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터미네이터, 게이머를 본 후에 본다면 스리즈 물의 냄새가 날것 같다. 터미네이터에서는 기계인간을 게이머에서는 인간이 인간을 조정한다. 그 모두의 집약된 기술이 써로게이트 같다. 기계인형에 인간이 접속하여 마치 기계인형이 본 사람인 마냥 거리를 활보하고 경제 및 사회 전반에 투입되어 사회는 돌아가고 사람의 사회 처럼 보이지만 사람사는 사회가 아닌게 되어버린 사회가 영화속의 배경이다. 기계인형 즉 써로게이트의 등장으로 몸이 불편한 사람이나 정상인이나 편함을 추구하여 써로게이화된 사회 는 늙지도 않고 생각할 수 있는 의지만 있다면 평범한 사람처럼 세상을 살아 갈수 있게된다. 그리하여 써로게이트가 인간사회를 파괴하고 사람사는 사회가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일부에서는 써로게이트의 지지를 반대하는 세력도 생..
내장으로만 버티기에는 버거웠고 게임을 해도 DX9 기반의 온라인 게임만 하기에 가격대비 성능비를 고려하여 이엠텍 XENON X1950GT VForce 512MB를 구입하게 되었다. 이엠텍 XENON X1950GT VForce 512MB는 RMA(Return Merchandise Authorization) 된 제품으로 이엠텍 기술부?(암튼 전화걸어 보니 그랬다.) 에서 판매를 하여 3.5 + 택비에 구입하게 되었고 구매일자 부터 3개월간 A/S가 가능 하였다. 그리하여 다양한 벤치를 통해 제품의 이상유무 확인 및 성능 확인 차원에서 벤치마크를 해보기로 마음을 먹고 그때부터 쭉!!! 갈구고 있다. 테스트 사양 모니터 : LM230WU3 23" (최적 및 최대 : 1920 x 1200) CPU : 칼리스토 5..
칼네브 실패후 씨퓨 갈구기가 시작 되었다. (파코즈에서 1.4에서 에이징 후 코어 활성화가 잘 되는것 같다라는 포스트에 자극) 기본전압 : 3.8 까지 오버 (쿨콰 안됨) 기본전압 : 3.6 쿨콰가능 기본전압에서 한단계 아래 세팅시 윈도우 진입 : 3.8 진입후 리부팅!!! 기본전압 : 4 기가 세팅 부팅불능!! ㅋ 바이오스 : 0720 바이오스 달려라 칼리 끝까지 갈궈주마... 시간나면 바이오스 바꿔서 갈궈 봐야겠다... ---------------------------- 12월 9일 추가 사항------------------------------- 실사용 이미지 업로드 nb 및 ht 기존 2000 ---> 2200 으로 수정!! 빠릿 빠릿 해진 느낌이 많이 체감됨..
역시 브래드 피트 형님의 옷발은 쵝오..한동안 눈길 안가던 구제군복룩에 눈길이 다시가게 만들어준 영화 시대적 배경은 독일의 나치가 살아있을때를 배경으로 한것으로 전에 보았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제작한 영화 킬빌s과 데쓰프루프 등의 잔혹하고 잔인했던 scene들 보다 한층 업글된 영상미?!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쪼금 안정된 상황에서 봐주시길 권장!!! 나라를 팔아 먹거나, 나라를 배신하는건 정말 할짓이 못된다는걸 보여주는 영화 key word 나치 쇼산나 유대인 킬러 卍 복수란 이런것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술이 발전하는 것은 당연...그에 따른 사람들의 흥미 추구또한 나날이 높아져만 가던 그 시기에 게임이지만 리얼인간이 게임의 구성요소가 되어 진행되는 게임이 등장한다. 그 게임의 제작자는 좋은 점만 부각시기며 사람들의 흥미를 충족시켜 일약 최고의 갑부와 스타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 와중에 교도소의 죄수들 중 흉악범을 게임의 구성요소로 하는 슬레이어의 등장으로 모든 시선은 그 게임으로 향하게 되며 영화는 진행되어 간다. 영화를 보는 내내 나의 관점은 표면적인 내용이 아닌 암시적인 메세지에 초점이 맞춰 졌다. 그것은 바로...기술력의 지독한 이면성 이었다. key word 그 캐릭점 넘겨봐 나노셀 게임 게이머 신
130랩에 도달하였다. 6월인가 7월쯤인가 부터 키운걸로 생각되는데 다른 캐릭 서먼, 바기 보다는 훨씬 빨리 성장하였다. 데프와 수송을 꾸준하게 하루에 2타임 정도 해주니 수송는 1번정도 하는 편이고 경험치가 50% 100% 근접해 있을경우 심층을 두어번 정도 뛰어주고 있다. 다른 유저들은 데카론에 기차와 오토뿐이 없다고 말을 하곤한다. 미래가 없고 내년이면 끝날것이라고 한다. 매년 이 소리가 나오는 것 같다. 이번 리버스후에 기존의 화력케릭들의 유저들이 줄어 든것 같다. 자신의 케릭의 우월성에 한껏 고취되어 조금이라도 피해 본게 있으면, 이게 뭐야하면서 떠나가는 사람들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든다. 기존에도 비주류 케릭들만 키우고, 그 케릭들의 특성을 살려서 게임을 진행하면 피케나 화력이 달리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