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표지를 멀리서 보면 미국 전형의 히어로즈 물 처럼 보일수 도 있다. 그러나 가까이서 보게 되면 허접함을 느낄것 이다. 영화의 큰 줄거리는 사회의 악과 싸우는 용기있는 분의 이야기 정도?! 영화의 주인공인 우디헤럴슨은 ... (영화의 맛보기를 보여주는 티비프로그램에서 영화의 줄거리를 어느 정도 노출 시켰는지를 모르겠네..) 인간을 지능 발달 순이나 사회적응능력으로 나열했을시에 그는 (영화상설정된 사람이 기준이라면) 끝쪽에서 한두 번째 하는 사람일 것이다.. 그런 그가 사회의 악과 맞써 싸운다는 것 자체가 우리에겐 씁쓸한 감동을 줄것으로 여겨진다. 정상인이라고 여겨지는 사람들은 그 악에 대해 두려워하고 섣불리 악을 쳐단하기위해 행동을 못하지만 그는 용감하게 해 나아 간다. 영화내내 어수룩 한모습을 보이..
셔터아일랜드는 디카프리오 주연작으로 오래간만에 보는 디카프리오 출현 영화였다. 셔터아일랜드의 스포가 없는 보여주기 위한 줄거리는 거대한 음모가 있는 섬에 보완관인 디카프리오와 그 의 동료가 섬에 들어가 음모를 파헤친다는 이야기 이고 스포성 발언을 하자면 반전(영화의 주요 관점을 뒤집을 만한)이 있다는 것이다. 그 반전이란 보여주기 위한 줄거리 즉 사람들에게 영화를 보라는 흥미를 끌기 위해 보여지는 장면이(각각의 장면이 아닌 보여줬던 장면이나 줄거리를 아우러서) 모두다(?) 반전이라는 것이다. 반전이라는 단어를 쓴것은 다른 단어를 대체할 만한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서 이기도 하며 다른 단어를 선택시에 영화의 중요한 부분을 들켜버릴것 같아서 이다. 영화의 몰입도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는 5점 만점에 3.5점..
홍길동의 후예 : 이범수, 김수로 홍길동의 후예는 이범수, 김수로, 성동일, 이시영등 굵직한 배우들을 포진하여 흥행몰이를 하려고 했던 영화이다. 그러나 흥행은 저조 했던 영화로 기억 한다. 홍길동의 후예를 보면서 흥행성적이 저조한 것이 조금 아쉬운 영화인것 같다. 충분히 500만은 볼듯한 흥행 요소들이 포진 되어있었지만. 그 시기에 분명 다른 요인이 있어 흥행 참패를 한것 같다. 이 영화의 큰 줄기는 홍길동이 실존하였고 홍길동의 뜻을 홍길동의 가문에서 계속해서 이어나간다는 영화의 큰 줄기이다. 이 영화를 재미있게 감상하려면 이범수와 이시영과의 관계 이범수와 성동일의 관계 성동일과 김수로의 관계에 주목하면 재미있게 영화에 몰입 할 수 있을 것이다. Key word 츄리닝 돈가방 황금건담 검사월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