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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아일랜드는 디카프리오 주연작으로
오래간만에 보는 디카프리오 출현 영화였다.
셔터아일랜드의 스포가 없는 보여주기 위한 줄거리는
거대한 음모가 있는 섬에 보완관인 디카프리오와 그 의 동료가
섬에 들어가 음모를 파헤친다는 이야기 이고
스포성 발언을 하자면 반전(영화의 주요 관점을 뒤집을 만한)이 있다는 것이다.
그 반전이란 보여주기 위한 줄거리 즉 사람들에게 영화를 보라는 흥미를 끌기 위해
보여지는 장면이(각각의 장면이 아닌 보여줬던 장면이나 줄거리를 아우러서) 모두다(?) 반전이라는 것이다.
반전이라는 단어를 쓴것은 다른 단어를 대체할 만한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서 이기도 하며
다른 단어를 선택시에 영화의 중요한 부분을 들켜버릴것 같아서 이다.
영화의 몰입도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는 5점 만점에 3.5점 정도 줄 수 있을것 같다.
Keyword
괴물이 되거나 선량한 사람으로 가거나
척
시한
레이첼
이름에 대한 재해석
환각?!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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