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RACTION

3DMark06 테스트 클럭을 기존 2.7에서 2.5로 낮추었고 전압은 기본으로 돌아갔다. 1. 설정 2. 결과 3. 비교 그래픽 카드도 바이오스 수정을 통해 PRO로 변신 시켜 주었다. 그래픽 카드 바이오스는 Xpertvision의 pro버전의 바이오스를 사용하였으며 현재 그래픽카드의 GPU, RAM클럭은 580/690 이다. 참고로 스톡 클럭은 500/600 이다.

1. 이엠텍 x581 멀티미디어 키보드 이엠텍 창사6주년 리플이벤트에서 당첨된 이엠텍 x581 멀티미디어 키보드 이다. (현재는 단종상태임) 방식은 기존에 사용했었던 멤브레인 방식과 다른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이다. 펜타그래프 방식의 키보드는 노트북에 많이 사용된다. 키감은 훨씬 가벼워 졌으며, 멤브레인보다 게임용은 아닌듯 하다. 이번에 경품으로 받은 두번째 물건이다. ^^;; 초기 설치시에 usb, ps2 콤보라 ps2포트에 설치를 했는데 이건뭐... 바탕화면 진입시 몇초도 안되서 마우스와 키보드가 중지가 되었다. 그리하여 usb포트에 설치 하였더니 잘 작동되었다. 또한 이 키보드의 특징인 멀티미디어 키들도 모두 잘 작동하였고 생각보다 손목을 지탱하면서 키보드의 덮개로 사용하는 커버도 튼튼하였다. 2..

The answer man 이 영화의 제목만 보고 카운셀링하는 영화인가?! 하는 느낌으로 플레이를 시작 했다. 영화의 주인공의 직업은 유명한 작가이다. 제목의 앤서맨은 답해주는 남자를 뜻하며 미국에서 The answer man이 신의 말을 전하는 사람이라고 영화상에서 언급 되며 가르키고 있었다. 어떤 계기에 의해 베스트셀러의 작가가 폐쇄적이며 이타적인 삶을 살아 가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사랑을 하여 자기의 모순을 깨닭고 반성하며 자신을 되찾는 스토리의 영화이다. Key word 에런 피버 척추교정의 힘 책 안사요

에스프레소 R460의 하단파워 장착의 요건을 맟추기 위한 4핀 연장 케이블 VGA에러도 안나고 좋아졌다.

폰카라 화질은 개구림.. 장점 : 다수의 쿨링팬과 하단파워장착 단점 : 후면이 약간 뒤쪽으로 휘어져 있었음..그래픽카드 장착 후 인식 안되는 문제 생겨버렸음... 하단 파워장착으로 보급형이나 저가형 파워 사용시에 선이 짧아 보조전원(4핀) 장착의 문제가 발생우려큼 이 사항은 수차례 필테에 언급 되었으나...연장케이블 동봉의 조치없이 판매중 현재 4핀연장선 주문 중... 메인보드에 장착은 하였음...;;

1. 1M 슈퍼 파이 2. 1M 하이퍼 파이 실사용 클럭 : 2.7 세팅 기본전압 1.325V ---> 1.344V

슈퍼파이를 대신한 system stablily teste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알고리즘을 바꿔가며 1M, 16M, 32M 항목을 선택하여 실행하였다. 16M가 샷은 기록을 남기지 못하였다. 32M가 성공샷 시간이 1시간이 넘게 걸렸다.. 현재 라네브 옵션은 ACC AUTO이며 CPU 전압은 AUTO에서 MANUAL로 변경하여 CPU 기본전압으로 설정하여 자동으로 전압이 변경되지 않게 하였고 C&Q,C1E는 Disable 스톡배수인 13.5에서 13으로 변경하여 2.6으로 사용중에 있으며 배수를 내린이후는 느닷없는 재부팅 때문에 그리하였다. 기존에 칼리오버시에 같은 경험을 한봐 있어 낮추어 본것이다. 현재는 리부팅의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으며 사용 중에 있다. 차후에 NB클럭을 올려볼 예정에 있다. 전..

일단 파이만 구워봤으며 바이오스는 11월24일자 사용중 이다. 칼리는 입양예정에 있고 요놈도 다양하게 갈궈 봐야 겠다. CACYC 0940주차

테스트 사양 모니터 : LM230WU3 23" (최적 및 최대 : 1920 x 1200) CPU : 칼리스토 550BE (3.1 @ 3.5 : nb2200, ht 2200) 쿨콰on VGA : 이엠텍 XENON X1950GT VForce 512MB M/B : 유니텍 TA785GE 128M (bios 최신) HDD : WD 250G 7200RPM 16M WD2500AAKS RAM: EKmemory 1GB x 2 (노오버) OS 및 카탈 :XP32bit , Xtreme-G_9.2_XP32 피파 97 ? 98 부터 이 게임과 인연이 되어 출시가 될 때 마다 해보고 있지만 피파 2000때 만큼 재미는 느끼지 못하는것 같다. FPS의 이미지를 올리기 전에 게임내내 60프레임을 찍고 게임을 하였으나 리플레이나 슈팅..

09년의 마지막 주!! 지금까지 달려왔던 길을 포스팅을 하며 되돌아 본다. 다가올 10년 또한 어린아이들의 친구를 향한 인사처럼 반갑고 순수하게 맞이하고 09년 보다 발전된 10년을 걷기위해 더욱 정진하고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