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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터미네이터, 게이머를 본 후에 본다면 스리즈 물의 냄새가 날것 같다.
터미네이터에서는 기계인간을 게이머에서는 인간이 인간을 조정한다.
그 모두의 집약된 기술이 써로게이트 같다. 기계인형에 인간이 접속하여 마치 기계인형이
본 사람인 마냥 거리를 활보하고 경제 및 사회 전반에 투입되어 사회는 돌아가고 사람의 사회 처럼 보이지만
사람사는 사회가 아닌게 되어버린 사회가 영화속의 배경이다.
기계인형 즉 써로게이트의 등장으로 몸이 불편한 사람이나 정상인이나 편함을 추구하여 써로게이화된 사회
는 늙지도 않고 생각할 수 있는 의지만 있다면 평범한 사람처럼 세상을 살아 갈수 있게된다.
그리하여 써로게이트가 인간사회를 파괴하고 사람사는 사회가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일부에서는 써로게이트의 지지를 반대하는 세력도 생겨나고 써로게이트 금지구역도 생겨났다.
써로게이트로 인해 범죄율은 낮아 지고 살기는 편한 세상이 되었다.
그런 편한세상속에서 써로게이트만 파괴되지 않고 써로게이트에 접속되 사람까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그 사건을 계기로 ... 영화는 시작 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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