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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metal Alchemist-Conqueror of Shamballa

 

劇場版 鋼の錬金術師 シャンバラを征く者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애니를 우연하게

 

TV에서 채널을 돌리다 스쳐지나가듯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일본에서 디지털 방송으로 송출 방법이 바뀜에 따라

 

강철의 연금술사FA가 방영하게 되었다.

 

강철의 연금술사FA는 오리지널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재미부분을 극대화하고

 

영상미에서는 오리지날을 뛰어넘었지만 스토리부분에서는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한다라는 평이 많았다.

 

그리하여 오리지널을 한꺼번에 다 보게 되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스토리와 영상이었다. 그 당시가 아날로그여서 깔끔함은 확실히

 

덜했지만 지금과 비교해도 나쁘진 않았다.

 

오리지날을 하가렌을 다보구 나니 극장판이 궁금해 지지 않을 수 없었다.

 

필자는 웹하드를 사용하지 않기에

 

다른 방법을 강구하여 찾게 되었다.

 

결국 구해서 보게 된게 하필 영어권을 위한 극장판 이었다.

 

극장판을 보면서 기존의 애니 목소리와 오버랩도 되고

 

한편으로는 영어권 극장판을 보게 된게 다행이다라고 생각도 들었다.

 

영어로 대사를 치니 확실히 일어보다는 귀염성이 떨어졌지만

 

 카리스마적 요소는 증가한것 같았다.

 

여기까지가 극장판을 보게된 계기이다.

 

영화의 내용을 보면 이 영화를 보기전에 원작은 꼭 봐줘야겠군 하는 필요성을 느꼈고,

 

 기존에 미야자키하야오 감독의 극장판 애니를 봐서 그런지 비교를 하며 보았다.

 

강철의 연금술사 극장판 "샴발라를 정복 하는 자" 에는 인간의 욕심과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

 

그리고 미지의 세계에 대한 불안감이 주요 스토리였고, 원작의 축이되는 `문`을 사이에 두고

 

활발하게 전개 되었다.

 

원작을 살리면서도 또 다른 시각을 보여주려는 노력이 많이 뭍어 나는 듯 하였다.

 

엘릭 형제가 정상적으로 다 나와서 참 반가웠고, 많은 분들의 평에도 나와 있듯

 

윈리는 불쌍했다.

 

key word

 

로켓, 나치, 히틀러

 

연금술, 호문클루스

 

신기한 글루토니, 용이된 엔비

 

니가 성장하는것 쯤은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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