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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

Drag me to hell (2009.6)

attracted2u 2009. 8. 29. 12:55

 

 

 

일단 기대를 좀 했었던 작품이었다.

 

이유는 스파이더맨을 찍었던 영화감독의 작품이었고

 

영화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나를 드래그하는 것 같았다.

 

많은 영화n비디오 리뷰 TV프로그램에서 줄거리를

 

말해주었듯이 할머니가 은행원에게 저주를 걸어

 

은행원이 곤란하게 된 영화의 전체적 스토리의 흐름이다.

 

소리를 듣지 않고 영화만 보았다면

 

분명! 코메디로 착각할 정도 였다.

 

차라리 요즘 호러드라마로 방영 중인 '혼'이 더 무서울 정도

 

뭐 약간 실망한 정도 였다.

 

영화에서 반전을 너무 많이 꾀하여, 섬뜩함이 무뎌져서 그런가...

 

은행원이 좀 불쌍하다.

 

내 정서로는 그 할머니가 잘한게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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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팀장이 될꺼야!

 

단추를 선물하리

 

염소가 말하니 웃기네

 

라미아....!

 

부동액이 나오는 이유가 멀까?

 

주화랑 단추랑 헷갈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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