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정보 ] 클릭시 이동[The Expendables II, 2012]간만에 올리는 영화 후기 같네요. 영화를 그동안 안본 것도 아닌데 말이죠.익스펜더블2는 좀 특별한 영화 아니겠습니까? 제가 어렸을때부터 봐왔던 액션이라는 영화장르의 굵직한 선을 남기신 분들의 열정이 가득 담긴 영화이기때문에특별한 느낌이 드나 봅니다. 각설하고 스포가 끼면 영화 볼 맛이 안나기 때문에 전체적인 느낌과 영화에 대한 주관적인 평가 정도로 포스팅을 작성하겠습니다. 람보, 코만도, 다이하드, 아드레날린24, 유니버셜솔저, 영웅, 언디스퓨리드3 등액션의 총망라!!라고 볼 수 있는 영화 입니다.영화보는 내내 지루함? 이런건 없습니다. 시간 정말~ 너무 ~ 잘갑니다. 몰입도 최강의 몰입도가 아닐까 합니다.이야기 전개가 정말 빠르다..
남자가 못푸는 문제로 떠들석 하네요. 흠~ 한번 읽어보니... 여자분의 말투에서 섭섭함이 묻어나던데요 그게 곧 정답으로 가는 지름 길 이더군요^-^)/ 문제 보시면서 제가 생각한 답을 말해보겠습니다. 상황분석 토요일도 짧게 데이트를 했고 일요일엔 오래시간을 보내야지 하고 생각했던 여자분의 마음속에 남자는 대책없이 병문안이라는 작은 돌을 던집니다. 그 후 여자분은 이렇게 생각하셨을 겁니다. '뭐? 병문안 간다고 그럼 내일 어떻게 남자친구랑 만나지...푹 잠이나 잔다고 해야겠네' 단순한 남자 '오홍! 그래 나두 늦잠이나 자야겠다.서로 윈윈 이자노~' 그래서 남자는 못푸는 문제라고 했나봅니다. 뭐 이런 상황이지요 이 문제의 답은 이렇게 했었어야 했습니다. 설정은 100일도 안된 커플... 남자 왈 " 아~ 오..
오늘 고양이에 꼿혀서 인지 기사 제목이 아기를 재우는 고양이 기사에 눈이 번쩍하더군요. Cat soothing crying baby to sleep-too cute!라는 제목의 동영상인데요^-^ 잠을 자다 보채는 아기를 달래는 고양이의 모습이 참 대견스럽고 귀엽네요 이런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어 고양이를 키우나 봅니다. 저두 고양이를 두마리 키웠었는데요(코숏, 페르시안) 집안에 반대하시는 어른들 계시면 참 키우기 힘드네요~ 둘다 입양 보내 버리구 ㅠ_ㅠ 강아지 키웁니다. 손가락 꾹!!
멕시코의 Vazquez Sounds라는 3남매 밴드가 리커버한 Adele-Rolling In The Deep입니다. 상큼하네요^-^)/ "We are a family and music lovers" Vázquez Sounds utilizan frecuentemente el estudio de su papá en donde editan su música, y está conformado por: · Angie Vázquez: Vocales (보컬) age: ten · Gustavo Vázquez: Batería (드럼) · Abelardo Vázquez: piano, guitarra, bajo eléctrico (그외) Official Site : http://www.vazquezsounds.com/pag..
(캡쳐:네이버 영화정보) 영화관련 포스팅을 너무 오랜 만에 하는 것 같다. 그동안에 영화를 보지 않는 것도 아닌데 다른것에 정신이 팔려서 ... 영화는 그저 감상하고 포스팅은 손이 가지 않았다. 그런 귀찮이즘까지 불식 식힌 아저씨!! 남들 다 봤다는 아저씨를 이제야 보게 됬다. 정말 명불허전의 영화 였고, 마치 스티븐시걸과 테이큰의 리암리슨을 떠올리게 했다. 스틸컷 (공식 영화사제공컷) 포스터의 저 한마디가 ... 이 영화를 표현 하는 가장 함축적인 표현이다. 감독님 스틸샷 - 이정범 감독 뭐 이랬을 듯...아저씨는...태식과..소미와...한국형 액션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태식(원빈) 낚시 중인 소미 역시 태식(원빈)은 대물이라 잘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이 세상의 하나 뿐인 자기편을 바라보는 ..
이들은 참 문제아다. 문제아라는 표현을 쓴 이유는 조직내에서 보았을때 그들은 참 다루기 어렵고 명령을 따르기 보다는 목표를 가지고 계획이 세워지면 목표에 따른 기발한 계획으로 추진해나가는 팀이다. 팀의 인원은 포스터에서 보는거와 같이 총 4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성 역활은 계획, 임기응변, 운전, 비행조종으로 분업화되어 계획을 맡은 대령의 지휘 아래 유기적으로 계획이 진행되어진다. 그들은 굉장히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슬기롭게 해쳐 나아간다. 다양한 임무를 완수하고 그들은 임무를 완수하는데 독보적인 위치에 서게 된다. 그러나...-_-;; 엄청난 사건이 하나 터지게 되는데.... 이때 부터 영화는 클라이 막스로 치닫게 되는 시발점에 서게 된다. Key word 코코넛 요리 간디 238 = 1? FACE 3..
정말 행복해 보이는 구만..ㅋ 강철의 연금술사 리메이크 버젼이 드디어 끝이 났다. 구작과는 다르게 전개도 스피드 있고 그림의 질도 향상됬으며 더욱이 엔딩이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다. 구작과 동일하게 스토리라인은 비슷(인체연성 현자의돌 드러나는 음모 음모의 대항 화합과 화해 )하나. 기존의 대립관계가 협력관계로 변하고 호문큘러스도 더욱 흥미있는 요소를 지닌 캐릭터로 그려졌다. 하가렌을 보는 내내 재미없었다고 느낀적은 없는것 같다. 그만큼 스토리의 짜임새나 몰입도가 높은것 같다. 개인적으로 정말 끝나서 아쉽고, 속편이 나온다면 필이 찾아서 볼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