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nja Assasin 비의 주인공 확정으로 영화 크랭크 인 이전부터 세간의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이다.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액션의 섬세함을 담아넨 영상이 참 잘 담겨져 있다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마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처럼 절삭 되는 장면과 피가 뿌려지는 장면이 섬세하고 분명하게 처리되어 실감을 느낄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무기의 괘적감있는 영화를 좋아 하나 과도한 피와 절삭되는 장면은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영화 속의 비의 몸을 보며 얼마나 고생했는가도 느낄수 있었으며, 비의 아역으로 나온 이준을 통해 아역의 역활과 아역 선정이 얼마나 영화 몰입에 영향을 끼치는 가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다. 이 영화의 초 간략적 줄거리는 설래이고 죽임을 당하고 복수에 실..
The answer man 이 영화의 제목만 보고 카운셀링하는 영화인가?! 하는 느낌으로 플레이를 시작 했다. 영화의 주인공의 직업은 유명한 작가이다. 제목의 앤서맨은 답해주는 남자를 뜻하며 미국에서 The answer man이 신의 말을 전하는 사람이라고 영화상에서 언급 되며 가르키고 있었다. 어떤 계기에 의해 베스트셀러의 작가가 폐쇄적이며 이타적인 삶을 살아 가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사랑을 하여 자기의 모순을 깨닭고 반성하며 자신을 되찾는 스토리의 영화이다. Key word 에런 피버 척추교정의 힘 책 안사요
이 영화는 터미네이터, 게이머를 본 후에 본다면 스리즈 물의 냄새가 날것 같다. 터미네이터에서는 기계인간을 게이머에서는 인간이 인간을 조정한다. 그 모두의 집약된 기술이 써로게이트 같다. 기계인형에 인간이 접속하여 마치 기계인형이 본 사람인 마냥 거리를 활보하고 경제 및 사회 전반에 투입되어 사회는 돌아가고 사람의 사회 처럼 보이지만 사람사는 사회가 아닌게 되어버린 사회가 영화속의 배경이다. 기계인형 즉 써로게이트의 등장으로 몸이 불편한 사람이나 정상인이나 편함을 추구하여 써로게이화된 사회 는 늙지도 않고 생각할 수 있는 의지만 있다면 평범한 사람처럼 세상을 살아 갈수 있게된다. 그리하여 써로게이트가 인간사회를 파괴하고 사람사는 사회가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일부에서는 써로게이트의 지지를 반대하는 세력도 생..
역시 브래드 피트 형님의 옷발은 쵝오..한동안 눈길 안가던 구제군복룩에 눈길이 다시가게 만들어준 영화 시대적 배경은 독일의 나치가 살아있을때를 배경으로 한것으로 전에 보았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제작한 영화 킬빌s과 데쓰프루프 등의 잔혹하고 잔인했던 scene들 보다 한층 업글된 영상미?!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쪼금 안정된 상황에서 봐주시길 권장!!! 나라를 팔아 먹거나, 나라를 배신하는건 정말 할짓이 못된다는걸 보여주는 영화 key word 나치 쇼산나 유대인 킬러 卍 복수란 이런것
시간이 흐름에 따라 기술이 발전하는 것은 당연...그에 따른 사람들의 흥미 추구또한 나날이 높아져만 가던 그 시기에 게임이지만 리얼인간이 게임의 구성요소가 되어 진행되는 게임이 등장한다. 그 게임의 제작자는 좋은 점만 부각시기며 사람들의 흥미를 충족시켜 일약 최고의 갑부와 스타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 와중에 교도소의 죄수들 중 흉악범을 게임의 구성요소로 하는 슬레이어의 등장으로 모든 시선은 그 게임으로 향하게 되며 영화는 진행되어 간다. 영화를 보는 내내 나의 관점은 표면적인 내용이 아닌 암시적인 메세지에 초점이 맞춰 졌다. 그것은 바로...기술력의 지독한 이면성 이었다. key word 그 캐릭점 넘겨봐 나노셀 게임 게이머 신
주요 배우 : 견자단 영화의 슬로건 : 이소룡이 존경했던 단 한 사람 이 영화는 엽문이라는 중국인을 소재로 한 전기적 영화이다. 영화의 시대적 배경은 1930년~1945년이며, 장소적 배경은 중국의 불산이다. 그리고 일본이 중국을 침략하고 패망시까지의 때로 그 시기를 역사적 배경으로 삼은 영화이다. 엽문은 익히 이소룡의 사부로 알려져 있으며, 영화를 보면서 동시대의 일제시대때 일본에 대항하셨던 대한민국의 의사분들을 되새기는 기회가 됬으며, 이전에는 몰랐었던 이소룡의 사부님을 알게 되어 상당히 재미있으면서 의미있게 보았던 영화였다. 영화속 엽문은 무예에 깊이가 깊고 굉장히 강하신 분이지만, 자신을 낮추며 위시하지 않고 나설때와 나서지 않을때를 분명이 가려서 존재감이 두드러지시는 분이셨다. 엽문(견자단)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