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ENT

NINJA ASSASSIN

attracted2u 2010. 3. 18. 16:57

 

 

 

 

 

Ninja Assasin

 

 

 

 

 

비의 주인공 확정으로 영화 크랭크 인 이전부터 세간의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이다.

 

영화를 보면서 느낀건 액션의 섬세함을 담아넨 영상이 참 잘 담겨져 있다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마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처럼 절삭 되는 장면과 피가 뿌려지는 장면이 섬세하고 분명하게 처리되어 실감을 느낄수 있다.

 

개인적으로 이런 류의 무기의 괘적감있는

 

영화를 좋아 하나 과도한 피와 절삭되는 장면은 혐오감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영화 속의 비의 몸을 보며  얼마나 고생했는가도 느낄수 있었으며,

 

비의 아역으로 나온 이준을 통해 아역의 역활과 아역 선정이 얼마나 영화 몰입에 영향을 끼치는 가에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다.

 

이 영화의 초 간략적 줄거리는

 

설래이고 죽임을 당하고 복수에 실패하며 추적을 당하고 복수를 완성하는 스토리이다.

 

 

key Word

 

라이조

 

나는 도망 갈 테야

 

우리조직의 배신자

 

잊지마 첫임무

'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우치 2009.  (0) 2010.03.25
마녀 배달부 키키 (Kiki's Delivery Service)  (2) 2010.03.22
아바타 ( AVATAR )  (0) 2010.02.08
The Answer man  (0) 2010.01.26
써로게이트 : Surrogates  (0) 2009.12.19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4/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