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NAS를 가지고 싶었지만, 진입 장벽이 높더라구요. 그래서 클리앙에서 착하신분의 도움을 받아, 해외구매의 첫발을 내 딛었습니다. 바로 포고플러그클래식 [Pogoplug Classic]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남는 250GB의 하드가 있어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당신의 개인적인 클라우드 ㅋㅋ남자의 색인 핑크가 아닌게 아쉽네요. 박스를 꺼내어 보니,저를 반기는 포고플러그 클래식이...현재 IDE하드 케이스를 주문해 놓은 상태 입니다.집에 있는 버팔로 외장하드는 트랜스를 써야 되는데,트랜스를 살까하다가, 장시간 켜놓는 데에는 트랜스가 단점이 될 것 같아 추가지출을 ㅠ_ㅠ 포고플러그의 구성물 입니다.위에 설명서 본체, 랜선, 그리고 파워케이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현재 16GB USB 꽂아서 테스트..
간밤에 잠 못이루셨던 분들 많으시리라 예상됩니다.거기에 저두 포함...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집주위를 둘러보다.날아갈뻔 했네요 ㅋㅋㅋ뭐이리 바람이 쎄다뇨~~아직 태풍이 갈길이 멀지만...미추어 버리겠네요...-0-;;갤럭시노트의 기압계로 살펴보니 현재 978.62 ㄷㄷ점점 떨어지네요...태풍 볼라벤 대단하네요...히스토리 기록을 보니배터리가 급 드레인하는 것 처럼 보이는 구만요...갤럭시3, 갤럭시노트, 갤럭시R에는 기압계있는것 아시져? 구글마켓가셔서 hpa로 검색하셔서마음에 드시는 어플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손가락 꾹!! 부탁드려요~
사람의 의견을 듣고 그 의견을 반영하여 더욱 편리하고 쓸모있게 하는 통로 역활을 하는 것이 리서치라고 생각 됩니다. 리서치에 참여 하게 되면 자신의 의견에 귀를 귀울여 주고 나의 의견이 사회와 기업의 발전에 이바지 한다는 점에 리서치 패널이 되어 각 종 리서치에 참여를 한다는 것이 가치 있는 일 인것 같습니다. 더욱이 우리의 의견의 가치를 알아 주기에 수고비도 발생하게 되어 우리에게 즉각적으로 도움이되니 리서치 패널 모집에 참여 하는 것이 참 쓸모 있는 일 같습니다.^^ 저는 아래와 같은 사이트에 참여를 했습니다. 각 항목의 리서치기관 이름을 클릭 하시면 새창으로 이동 합니다.^-^ 또한 돈버는 블로그 만들기관련 정보는 (링크) 1탄부터 참고하세요^-^)/ *. AIP ONLINE SURVEYS KORE..
전조등 받침대가 부실하고 드롭바라 설치도 제대로 되지않아 아쉬움을 느끼던 차에. 검색을 해보니 자전거 보조 거치대라는 놈이 있더군요.3가지의 형태로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그 중에 T자형이 딱 일 것 같아 T자형을 선택했습니다.그리고 부실한 전조등 지지대도 바꿔 주었습니다. 전체적인 구성품입니다. 설명서는 짤려서 안보이네요.고무 (두꺼운것, 앏은것) 2개, 볼트너트 두쌍,T자형 연결부위, 자전거 보조거치대, 원통형 다기능 클립 각도가 너무 아래로 되어 각도 조절을 했습니다. 바퀴 중심으로 전조등이 자리를 잘잡고 있습니다.핸들바에 장착된 라이트가 중간이 아닌 살짝 옆쪽에 있어불만이 있었는데 중간으로 가니 너무 좋네요^-^)/ 가격은 저렴하지만 상당히 견고함을 보여주더라구요.드롭바로 튜닝하고 장착공간이..
담양댐~ 담양댐 노래를 부르다.저번엔 타이어와 튜브가 X되서 실패 했지만.이번엔 모든 장비를 챙기고 ( 펑크패치, 리페어툴, 육각렌치, 휴대용 펌프 등)달리기 시작 했습니다.그렇게 멀지 몰랐습니다.처음으로 90km 가까이 타봤네요. 날씨가 너무 좋더라구요~출발은 1시 30분정도 출발했습니다.그렇게 오래 걸릴 줄이야... 지야대교 부근의 무슨 정입니다...저 마스크 쓰고 달리기에는 너무 덥더라구요. 이때만 해도 룰루 랄라~ 19.X km 미터 남았다는 간판 지나니 대나무 길이 있더라구요~ 10 몇 키로 남았을 때 쉼터 입니다.드디어 다온겨?!끝이 더 멀게 느껴지더군요.ㅠ_ㅠ 여기 까지 왔을때~ 조금만 더가면 편의점이나 슈퍼 같은게 있겠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저 멀리 다리 정도 가보니 무슨 장터?? 굉장히..
지난 7월 19일 카눈의 역습으로 인한 장마 전선의 후퇴와자전거를 사랑하시는 라이더들의 한숨으로 카눈이 세력이 약해진 다음날,'오늘이 적기다 오늘 아니면 또 비가 와서 라이딩을 나가지 못하면 어쩌나...'하는 생각에 저의 자전거를 가지고 나갔습니다.자전거를 타고 나가니 태풍이 휘몰아친 다음날이라 그런지자전거 도로 곳곳이 덜 말랐고 질퍽한 곳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운동하시는 분들이 적어서 좀 치고나가는 맛이 있었습니다.왠지 집 밖을 나서기전 '타이어에 펑크나면 어쩌지...'하는 불연듯한 생각이 머릿속을 스쳐지나 가더군요.'머 별일이야 있겠어...'하면서 제가 계획한 일정을 상기 시켰습니다. '오늘은 무조건 담양댐 부근까지는 가보자...'라는 생각에 물통도 두개 챙기고단단히 준비를 했습니다. 15km지점에서..
XONAR DG 사운드카드를 파코즈에서 공동구매 할 때구입해서 사용중에 있습니다.이 제품이 다좋은데 마이크를 지원하는 단자쪽에 문제가 있습니다.다른 사용기를 둘러봐도 마이크를 지원하는 단자에 문제가 많이발생하고 있는 것을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ASUS XONAR DG구매시에 친구도 설득해서 달아 주었는데후면 마이크단자가 안되고 전면패널의 사운단자도 출력이 되지 않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현재 그 친구가 사용하는 케이스가 한정테크 TRON 200EX 인데그 케이스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제기 되었던전면패널의 입출력 단자에 문제점으로 말이 좀 많았던 제품입니다. 그 케이스도 제가 선택해 조립해 주어서 마음이 편치 안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그 문제점을 해결 할 수 있을까?고민에 들어갔습니다. 검색하다 찾아 ..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고이런 날에는 라이딩을 나가야지요^-^)/오늘은 어디까지 가볼까 하다가일단 담양댐 방향으로 가보자!!라는뇌리를 스치는 생각과 함께 힘차게페달링을 했습니다.맨날 승촌보만 가서 정말 좀 지루한감이 있었는데담양댐 쪽으로 가니 도로는 시멘트라그닥이었는데 논밭도 많고 턱이 적어서라이딩하기는 편했습니다.동림동 근처에 대리석다리가 여러개 설치 되어 있는데시작 부분의 대리석들이 뾰족하게▲ 튀어나와 MTB타시는 분들은 모르겠지만, 로드나 하이브리드 타시는 분들은 필히 속도를 줄여야 겠더라구요.체인이 빠지더라구요 ㅠ_ㅠ조속히 市나 區에서 수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오후 4시 살짝 넘어서 출발했기 때문에 하루살이나 날파리의 공격에서는 벗어날수 있었지만...왠걸...뭔 잠자리들이 정말 많이 날아다니고 있..
친구 HD5750을 이번 케이스교체 의뢰때 이것 저것 교체하면서 중고로 싸게 가져와서 넣어주고, 그 친구는 HD6950 쓰리즈가 괜찮을 것 같아서선정해서 교체해 주었습니다. XFX RADEON HD 6950 XFX DD Edition DDR5 2G 선택이유는 가격도 적당하고 560TI 보다는 AMD쪽에 손이 더 가더라구요^-^)/가격대비 성능도 괜찮고 해서 HD6950으로 구매하였습니다. 또한 쉐이더언락의 가능성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근데 hd6970의 쉐이더언락 시도는 나중에 팔때나 해보자고 했습니다 ㅋ 그냥 써도 월등한 성능이~^-^)/ 세워서 박스 전면 입니다. DD쿨러의 성능을 그림으로 보여 주고 있네요 ㅋ 쿨러의 성능과 이것 저것 주요점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주요사항~ blabla~ 드뎌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