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은 옵티머스LTE LU6200으로.. 4월의 어느 시점 이구아나 하이브리드 SA-RED(올킬자전거) 옥션의 이벤트를 보고 이 자전거는 꼭 사야되라는 계시가 머리속에서 맴돌고 잠을 잘때나 아침에 일어났을때 자전거가 제 집의 거실에 세워져 있는 모습이 자꾸 상기되고 보여졌습니다.^-^)/ 스펙은 거의 알톤R7과 비슷합니다. 그렇게 구매한지 얼마되지 않았던 하운드200D는 저의 마음에서 멀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배송된 상자 입니다. 이구아나바이크의 마크가 선명하네요. 박스를 열었을때 들어있는 모습입니다. 꺼내서 보니 케이블 타이로 튼튼하게 잘 묶여 있더군요 각 부품입니다. 깔끔하게 조립 완성~~^-^)/ 선명한 차대번호 XH12033532 자전거는 항상 눈 앞에 두셔야 합니다.ㅋ 자전거를 오래 사용 못하는..
간간히 싱글 라이딩을 나가던 차에 철티비의 무거움과 제대로 자전거 라이딩을 하기위한 초석을 닦기위해 무거운 마음과 가벼운 지갑 사정을 고려하여동 가격대의 다양한 자전거를 놓고 고민고민하여최종적으로 삼천리 하운드 200D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구입처는 11번가로 이것저것 해서 할인을 받아20만원 조금 못준 19만 얼마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어제 받아 조립을 한뒤에 (95% 조립 옵션)부푼마음으로 라이딩을 나가고 싶었으나가랑비의 방해로 인해 짧게만 밟아보고 말았습니다.이 글을 작성 후에 룰루랄라 준비를 한 뒤 라이딩을 나갈 예정입니다.^-^)/ 이쁜 빨간색 폭스 하운드 200D 입니다 ㅎㅎ 룰루랄라~ 신나는 라이딩~아트릭스로 촬영!!
몇 년만에 케이스갈이를 제대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08년도에 정말 저렴한 예산으로 컴퓨터를 장만하느라 케이스는 신경도 못써 젤 저렴한 놈으로 마련했었지요. 그 후에 이벤트에 케이스 이벤트에 당첨이되서 보급형계의 새바람이었던 R460 에스프레소를 당첨 받아 사용을 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 후엔 내부를 업그래이드 하느라 이제서야 케이스를 바꾸게 되었네요~ 케이스 이름은 쿨러마스터 Elite 311 plus 측면 아크릴 윈도우, 내부 하드베이, 내부 도색, 전면 타공망, 파워 먼지필터등 맘에 드는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푸짐한 본체 내부가 잘 보이니 뿌듯하니 오랫동안 잘 써봐야 겠네요~~
아주 오래간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ㅎㅎ AMD의 AM3 소켓의 생명력이 얼마 남지 않았고, 돈도 없고 ㅋ 어떻게 하면 애매한 870보드를 잘 써볼까 하는 생각에 AM3은 마지막으로 지르고 다음 업글은 깔끔하게 다 바꿔버리자라는 생각으로 조스마를 질렀습니다. 주차는 1118 뒷 영문은 생각나질 않네요. 또한 그 와중에 그래픽 카드도 HD5830(고장ㅠ)에서 무상a/s와 HD5830 모델의 단종 센터의 재고 없음과 함께 기가막힌 타이밍으로 GTX460GS 1GB로 교체 되었습니다. (엡솔루트 코리아의 서비스 정책과 고객의 입장에서 서비스 해주시는 것에 대해 무한 감동이 ^^)/ . 그래서 구매후 간단히 UCC를 Enable로 변경 후 살짝 오버 및 NB, 램타, 램클럭등을 올려준뒤 간단히 측정해 보았습니다...
HD4670을 쓰면서 업글에 대한 욕구가 많이 생겼다. 하는 건 가끔 아바와 피온2나 하면서 -_-;; 이번에 구입한 그래픽카드는 앱솔루트 라데온 HD 5830 argon OVER+ D5 1GB이다. 10.5만에 택비포함이니 굉장히 잘 산것 같다. 기판의 길이는 270mm인데 R460케이스에 빡시게는 아니지만 좀 여유없게 들어 맞았다. 선정리는 헬... 3DMARK11, 3DMARK Vantage 아바나 해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