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뮤, 모토로이에 이은 3번째 스마트폰...이제 사실 필자가 쓸건 아니고 동생이 실사용 할 컴뮤이다. 현재 인증서 나오길 대기 하고 있다. 현재 느낌은 익뮤보다 살짝 하드웨어적으로는 좋아 진것 같다. 그러나 어플깔려면 귀찮다. 익뮤유저가 훨씬 더 많고 커펌도 익뮤가 편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앞면 뒷면 현재 다른건 못깔고 Rang i talk와 수달사랑님 Black 메뉴와 handy taskman만 깔아 놨다. 인증 없이 어플 깔기...엄청 귀찮다. 이제 남은건 N8 ㅎㅎ 기다려진다.
어제 구입을 하게 되었다. 부모님 세대에는 피쳐폰이 사용하기 편리하겠지만. 대세가 스마트폰이고 결국에는 스마트폰으로 가지 않을까해서 모토로이를 선택하게 되었다. 선택은 잘된것 같았다. 이렇게 저렇게 세팅을 하면서 익뮤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_-;; 넘어가고 싶은 충동이.. N8이 국내 출시가 되야 이 흔들리는 마음이 잡힐듯 한다. 모토로이를 부모님 50대 이상 분들이 사용하셔도 충분히 많은 어려움은 없이 사용 가능 하다라고 보여졌다. ( 순정상태로만 사용 ) 어려움이 생길것 같다라는 부분은 스마트폰의 어색함이고 필요한 것은 스스로 깔아야 된다는것(이부분은 필요성이 있을때 깔아드림으로 커버) 폰트 크기가 작다라는 것이다. 액정도 크고 아이콘에 글씨는 작지만 이 부분은 아이콘으로 커버 될듯. 어제 손에 쥐어..
때는 바야흐로 2010년 8월5일 자정이 가까운 시각.잠에 취에 잠자리에 들려고 하는 때에 일이다.퇴근 후에 집에와서 선풍기를 켰는데아침에 느꼈던 선풍기의 풍량이 아닌듯 하였다.별일 있겠냐는...생각을 하며블로그질, 커뮤니티 탐방, 게임을 하며 다가올 공포를느끼지 못한체 선풍기를 틀며 시간을 보냈다.아아...신의 장난이란 이런걸 말하는 걸까?잠들기 직전 선풍기가 더 이상 숨을 쉬지 않는 것이었다... 그 난감함이란... 요즘 연일 방송에서 떠드는게 뭐란 말인가... 폭염...폭염...열대아...찜통...전력량 사용 급등.. 또 그날 새벽이 방송에서 최대 전력량을 끌어썻다는 그날 밤이었다.잠을 청한다는것 자체가 무리수 였을지도 모른다.한손엔 월드컵때 받은 부체를 들고 침대위엔 돗자리를 정비한체긴밤을 보낼 ..
파코즈에서 리플이벤트로 당첨되 스왈로브스키 볼펜이다. 파코즈에서는 처음 당첨이라 문자로 당첨 통보 받았을때 엄청 설래였다. 멋진자태와 스왈로브스키 큐빅이 조화가 이루어져 고급스러움을 뽐내준다. 오늘 퇴근 하면서 찍은 사진이다. 더운 날의 구름...곧 비를 내려줄듯.. 간밤에 잠자기 직전에 선풍기가 고장나서... 새벽에 수회 깨어 부채질 하면서 다시 자고 다시 자고 그랬다. ㅠ 오늘 선풍기 바로 질러 버렸다..배송대기..중..ㅎ 익뮤로 찍어서 그런지... 눈으로 직접 봤던 느낌은 안나지만. 대충 괜찮은듯 하다..
4600+ ---> 550BE ---> 425 --->555BE 1년 동안 이러고 있는듯... 555로 변경 이후 너무 맘에 안차서... 바꿔야지라는 생각이 ACC 설정 이후에 가득 하게 되었다. 그러나 하루를 참고 이틀을 참으면서 투반이 (DDR2 끝물지원) 가격이 떨어지면 고것만 지르고 말자라는 다짐을 했다. 허나 수시로 중고장터나, 자주 구매하는 사이트를 방문하면서 어느덧 1:1문의나 판매자한테 문자를 보내는 모습이 보여졌다.. 이놈의 업글병...주로 컴퓨터 할때 이것 저것 많이 띄어 놓고 듀얼코어로는 부족하다고 많이 느낀다. 이번에 램을 증설하면서 조금은 여유있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과연 투반을 가면 Cpu를 교체 하고 싶은 마음이 안생길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 현재 내 모습을 보..
괜찮은 기회가 생겨 파워스테이션2 650AF를 구입 하게되었다. 파워 스펙을 알리는 스티커 A/S는 90일 이후에는 되지 않는다. 토큰 스위치가 달린 납품용 파워 였다고 알려졌다. 구입은 옥션에서 하였다. 정말 포장은 꼼꼼하게 잘 되어있었으며 구석구석 살펴본봐 새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설치전 듣보잡 3bon 500w ball 2008년 6월 27일에 2만 7천원을 주고 구입하였다. 정말 선정리도 애먹었으며 파워 필테관련 글이 올라올때마다 조마조마 하였다. 설치후 구동샷 !! 설치 후 선정리도 깔끔하고 쉽게 하였다. 역시 모듈 파워인가.. 필요한 선만 꼿아서 사용하니 정말 편리하였다. 나랑 아주 오랬동안 지낼 친구 인것 같다... 환영 650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