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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0+ ---> 550BE ---> 425 --->555BE
1년 동안 이러고 있는듯...
555로 변경 이후 너무 맘에 안차서...
바꿔야지라는 생각이 ACC 설정 이후에 가득 하게 되었다.
그러나 하루를 참고 이틀을 참으면서 투반이 (DDR2 끝물지원)
가격이 떨어지면 고것만 지르고 말자라는 다짐을 했다.
허나 수시로 중고장터나, 자주 구매하는 사이트를 방문하면서
어느덧 1:1문의나 판매자한테 문자를 보내는 모습이 보여졌다..
이놈의 업글병...주로 컴퓨터 할때 이것 저것 많이 띄어 놓고
듀얼코어로는 부족하다고 많이 느낀다.
이번에 램을 증설하면서 조금은 여유있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과연 투반을 가면 Cpu를 교체 하고 싶은 마음이 안생길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 현재 내 모습을 보면
-_- 왠지 보드들어내고 시스템 자체를 업글 하지 않을까...라는 염려가 ..문득 든다..
링크 상에 파코즈, 플웨즈, 브박, 다나와를 없애 버릴까..
푸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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