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노트북을 구매하였다. T7200정도의 사양을 물색하던 중에 가벼운 나의 지갑에 딱 맞는 노트북을 찾게 되었다. Anynote PAQ-4500 T81K라는 방가운 놈 이였다.^^ 도착 하자 마자 외관 곳곳을 찾아봐도 거의 실기스나 살짝있을 뿐이었지 ^-^ 굿 상태였다. 전에 사용자분도 딱 보니 마우스와 키보드는 일반형을 연결해서 사용한 듯 했다. 정말 사용감이 거의 없었다. 일단 노트북 스펙 운영체제가 XP가 깔려있길래 윈7로 깔아 주고 이것 저것 해봤는데 게임용 목적이 아닌 동강용이기 때문에 충분히 만족했다. 물론 쉬운 게임 정도야 돌아가긴 하겠지만 말이다. 소음도 훌륭 ㅎㅎ but odd 소음은 최강이다... 할 말이 없게 만들었다. 노트북을 휴대하여 다녀야 하기 때문에 노트북 가방도 하나 사야..
스캔 업무용 전체적으로 가격대비 성능을 고려해서 조립함 향후 3년이상 써먹으면서 문제 없이 이용하도록 고려함. 가성비 좋은 삼성램의 위력 기본전압에 9-9-9-24 1T//PC-12800이 되어줌 ㅎㅎ 조립은 업체에서 해버림 -0- 견적서 제출하니 ... 마닉케이스 막상보니 ... 내 타입이 아님...전면에 카드리더기 설치되서 좋긴함 약간 삐둘어져서 sd카드가 안들어 간다는... CPU도 955BE 버전 넣어 놨는데...95 와트 버전으로 옴 -_-;; ...
두번째로 얼마나 오버에 안정적인가 또한 삼성램의 오버수율이 좋다는 정보가 속속 들어오는 관계로 간단하게 오버하였습니다. 기존에 보드를 사용중에는 CPU만 오버하여 기본전압에서 한단계만 더 주고 3.8오버하여 nb : 2400(1.225) 주고 실사용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CPU는 저전압 오버세팅을 하였고 NB전압은 기본 1.2v 유지 하였습니다. 램오버를 간단하게 하기 위해 맨 처음에는 그냥 메뉴에 있는 1600을 클릭하여 설정하여 간단히 부팅해보고(10-11-11-29) 그 다음 램타를 조정하여 본래의 램타(9-9-9-24 2T)로 조정하여 부팅과 간단한 에베레스트 벤치만 해보았습니다. 그 후 요건 되겠다 싶어 기존의 램타에서 (9-9-9-24 1T)로 변경하여 오류 검사용 프로그램으로 살짝 테스트 해..
정들었던 TA785GE 128M보드와 OCZ램을 입양보내고 새로들여온 놈들을 일요일에 설치를 끝냈습니다. 이것 저것 일도 있고 해서 오늘 올립니다. 1. 개봉 상자를 열어 먼서 구성물 확인을 했습니다. 설치가이드랑 사타케이블 2개, 백패널 ASRock 870i Cafe은 ide 미지원이므로 ide케이블이 없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것이 이 ide to sata 젠더 입니다. ide CD롬을 살리기위한 방책입니다 ;; 다음 메인보드를 살펴보았습니다. 잘 포장 되어 있더군요 포장은 봉인실로 붙어 있지 않았습니다. 원래그런가? -_-;; 포장을 뜯고 보드를 꼼꼼히 살펴 보았습니다. 혹시나 중고인가 아님 어디가 뜯어져있나 싶어서 말이죠 다행이 보드나사홀에 조임 스크래치가 없다고 판단해서 안도했습니다. ASRock..
우연하게 얻게된 기계식 키보드 ARON ZOOM 109 Pro 어렸을적 컴퓨터 학원에 다녔을때 사용해 보고 처음 사용해보는 키보드 이다. 멤브레인과 펜타그래프 방식과는 다른 또 다른 세계 이런게 키감이군 ... 하는 것이 느껴진다. 기계식에 빠지게 되면 쭉 기계식만 사용하게 된다고 하던데... 청축, 갈축 이러면서 비싼 키보드에 눈이 가는게 아닌지 ^^;; 기계식 키보는 접점에 on/off의 되면서 글이 출력 되는 방식인데 키가 눌러지면서 딸깍딸깍 하는 소리가 참 괜찮구만... 사용 하셨던 거라 키가 좀 지워져 있다. 분해를...했습니다. 상판과 하판 케이스 세척도 해야되고 문제가 있었거든요 ^^;; 그렇지만 해결해서...짤방으로 여기만...올려놓읍니다.^^;; 오래 사용하지 않아 세세하게 말하기느 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