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모바일 : 포링의 역습 짧은 후기
커뮤니케이션 RPG?! 방치형이지만 괜찮다. 라그나로크 모바일 버전 방치형으로 제작된 포링의 역습을 플레이해봤다. 짧게 결론짓자면 나름 충분히 라그나로크의 맛을 느낄 수 있다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클라이 언트 용량도 작고 플레이하는 게 너무 단순하기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로 보였다. 캐릭터는 남, 여를 선택할 수 있고 일정 레벨이 지난 후 전직해 3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게임은 필드를 혼자 사냥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방치형의 특성상 레벨업을 위한 조작 플레이는 단순히 완료된 사항을 클릭해주는 것 만 있다. 플레이 콘텐츠는 다양하게 존재하고 아직 열리지 않은 것도 있는데 이 부분은 딱히 언급하지 않으려 한다. 이유는 중요한데 나에겐 더 재미나게 다가온 부분이 있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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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