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헨리 여동생 나이 수면내시경 1얼 이시언 웃음 핵폭탄
나혼자산다 한주를 통틀어 가장 빅 웃음을 주는 예능! 지난 2월 2일 금요일에 방송된 나혼자산다는 3얼 헨리와 1얼과 대배우를 맡고 있는 이시언(이보연) 편이었다. 헨리편엔 그간 베일에 가렸던 그의 여동생 휘트니가 등장했는데 미스 토론토 출신이며 현재는 홍콩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다고 했다. 여동생 나이를 헨리도 몰라서 주변 동료들에게 질타를 받았는데 1993년 생 우리나라 나이로 26살이었다. 이날 헨리는 전형적인 오빠의 모습을 보여주다가 비현실적인 장면을 쏟아 냈는데 현실적인 모습으로 꼽았던 건 추운 날씨 발에 살이 보이게 신을 신고 있던 동생에게 양말이 필요하다며 강조하다 결국 양말을 신기는 장면 그리고 차 안에서 방귀 선물했던 장면이었다. 특히 방귀를 껴서 창문을 못 내리게 하는 장면은 동생의 표정..
ENT
2018. 2. 4.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