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노트북 구매 역시 한성 가성비 보스몬스터 xh57
1050Ti이 달린 업그레이드 가능한 노트북 이동이 가능한 고성능 사양을 추구할 수 있는 플랫폼! 정답은 내가 쓸 수 있는 적정선의 총알은 약 80만 원 정도였다. 다양한 브랜드를 살펴봤는데 가격을 낮추면 스펙이 달리고 단순히 기기만 봤을 땐 A/S가 걸렸다. 샤오미 노트북을 구매할까도 했는데 내 샤오미 미6의 LED가 뒤로 비치는 현상을 판매자에게 설명하는 것도 힘든데 노트북 A/S는 얼마나 더 힘들까 생각돼 접게 됐다. 그래서 차라리 데스크톱 부품을 공유하는 보스몬스터 쪽으로 눈을 돌리게 됐다. 필요한 사양은 화면은 15인치를 넘을 것, 어느 정도 게임이 돌아갈 것, 영상작업을 할 수 있을 것 등이 주요 고려 사항이었다. 구매한 사양은 저장 장치만 250GB로 바꿨다. 사용해보고 램과 저장 장치는 추..
AT(일상)
2018. 2. 6. 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