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PC방에서는 누구나 참여 가능! 현재 피파온라인4 2차 CBT가 한창 진행 중이다. 지난 1차 때도 선발되지 못했는데 역시나 2차도 탈락 거의 PC방을 가지 않는 탓에 접해볼 수 있을까 생각하던 차에 잠깐 시간이 있어 PC방을 가게 됐다. 물론 피온4를 하기 위해 간 건 아니다. 오버워치를 즐긴 후 남는 시간 피파온라인3 상태도 잠깐 본 뒤 피파온라인4에 접속했다. 플레 후기를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 느낌은 예전 피파 07이었나 06이었나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공과 사람이 떨어져 있구나~!'하는 생각이 다시 한번 오버랩 됐다. 그래서 조금 더 트래핑에 신경을 써야겠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아직은 선수들 상태가 온전하지 못한 낮은 능력치기에 뭔가 여유가 있는 것 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전작보다 진보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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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8.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