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쟁이의 냄새가 나는데 이것은 형사의 직감! 강력한 카리스마로 범죄자들을 잡아들였던 대호(이성민) 최악의 뽕쟁이를 잡기 위해 잠복하던 중 드디어 중요 인물의 등장과 함께 현장에 들어간다. 동료 형사의 지원과 함께 가자는 말을 "죽 써서 개 줄 순 없다며" 과감하게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상상과는 다른 그림(무기)를 들고 있는 범죄자 때문에 잡을 뻔했으나 놓치게 된다. 그런 와중에 동료 형사가 칼에 맞게 됐고 이 이유로 파면을 당하며 본인의 고향 부산 기장으로 돌아가게 된다. 돌아온 고향에서 오지랖쩌는 사람이 되어 다양한 민원을 해결하며 보안관 역할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비치타운 개발을 한다는 소식이 들렸고 5년 전 범죄현장에서 만나게 된 종진(조진웅)이 그 사업을 진행하는 사장이라는 걸 ..
LG의 기함 V30 등장 체험단 행운은 누구에게 2017년 하반기 삼성 노트8에 대항할 엘지전자 V 시리즈의 세 번째 모델, 발표 전부터 탈착식 배터리를 버리고 내장형으로 바뀌며 일반 LCD 타입의 디스플레이에서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디스플레이로 바뀐다는 소식이 들려 화제가 됐고 최상위 라인 다운 모습을 갖추고 있을지 많은 기대를 모았는데 그런 기대를 충족시킬 만한 모습으로 등장한 것 같다. -스펙 드디어 스냅드래곤 835를 장착시켰다. 지난 821 땐 상당히 욕을 먹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최상위 라인에 걸맞은 모습을 보이는 것 같다. 디스플레이는 일반적인 LCD 패널에서 이젠 백라이트가 필요 없고 필요한 소자만 켜고 끄는 18:9 OLED 풀비전을 탑재했는데 해상도는 QHD+ 2880X1400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