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후기] 자전거영화 프리미엄 러쉬 조셉 고든 레빗 제이미정
조셉 고든 레빗의 자전거 영화 프리미엄 러쉬 I don`t like wearing suits. l like to ride. Fixed gear, steel frame, no brakes. The bike cannot coast. The pedals never stop turning. Can`t stop. Don`t want to either. 자전거로 배달 일을 하고 있는 와일리(조셉 고든 레빗), 좋은 대학을 다녔었고 변호사를 준비해도 되는 상황에 답답한 게 싫다며 다양한 서류나 혹은 물품을 전달하는 메신저 일을 하고 있다. 경쟁자들이 엄청난 스펙의 바이크를 타고 다니지만 와일리는 자신의 신념대로 고정기어, 노 브레이크, 철제 프레임의 스펙을 가진 흔히 픽시라고 불리는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런 스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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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17. 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