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미사일 장착 9월 20일 업데이트 디바가 달라졌다!
반토막난 방어 매트릭스 하지만 흉포함을 얻다! 요즘 배틀그라운드의 인기가 한창인데 필자는 오버워치도 늦게 배운 터라 요즘 들어서야 즐기는 자가 됐다. 그러다 보니 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됐다. 그 이유는 플레이 타임 50시간 넘게 꽂혔던 영웅이 바로 작은 망치 이기 때문 킬데스는 3.15 정도로 무난하게 놀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빠른대전에서도 가끔 자기들이 내 생각엔 분명 더 경기에 대한 기여가 없는 것 같은데 걸핏하면 토르비욘 탓을 하며 챗을 날린다던지 또는 경기 시작 전 다른 영웅을 권한다던지 하는 마찰이 있고 경쟁전에서는 정말 사용하기 어려운 찬밥 같은 존재이기에 이젠 의욕도 떨어졌고 토르비욘을 놓아줄 때가 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 프로필을 살펴보며 5시간 이하의 플레이 타임을 가진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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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22.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