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터넷을 이용하는 방법이 광케이블이 직접 들어와서 단말기->공유기를 거치는 단계로 사용을 하고 있지 않다면, 무선공유기는 허브 모드로 와이파이나 뿌려주는 신세가 되어 버리죠. 제 상황이 그래서 무선공유기를 단순히 LINE1번에 넣어서 일단 와이파이만 제공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어떤 제품은 자체 락 기능이 있어 자동으로 와이파이 락이 걸리고 본체에 밑이나 다른 쪽에 있는 PIN(핀) 번호를 입력해 사용할 수 있게 해놓은 제품도 있습니다. 제가 드리는 이 팁은 자동으로 락이 걸리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 내는 제품을 사용 중일 때 의도치 않게 내 와이파이가 누구나 쓸 수 있게 오픈이 되어 버리는 상태가 돼서 피해를 받을 수 있는 것을 사전에 막아보자라는 의미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
모바일 격투게임 챔피언 for kakao 아마추어 난이도 '황야의 하드펀처' 알렉산더 공략(클리어)입니다. 클리어는 예전에 했는데 이제 녹화할 상황이 돼서 올리게 되네요. 처음엔 상당히 까다로웠는데 훈련이 어느 정도 된 상태라 그런지 여유 있게 설명할 상황도 만들면서 플레이가 가능해졌네요. 간단하게 정리하면 막무가내식 공격보다는 알렉산더가 공격을 하게끔 만들어 내는 게 중요하다로 정리하고 싶네요. 반박자 빠른 스텝 어퍼컷과 위빙 차단이라는 상태 이상기가 상당히 유저들을 곤란하게 만드는 거 같네요. 그리고 꼴에 보스라고 웬만하면 누울 HP도 극복하고 일어나는 끈질긴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도 좀 짜증 나죠. 만약에 깨지 못하겠다 싶다면 훈련을 좀 올리고 도전하길 바랍니다. Fin~!
지난 19일 일본과의 준결승전 3:0으로 8회까지 뒤지고 있다가 요기 베라의 말처럼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와 " 야구는 9회 말 2아웃부터"라는 말들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걸 증명하듯 9회에 무려 4 득점에 성공해 승리를 이끈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이 프리미어 12가 월드컵만큼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는 느낌은 들지 않지만 적어도 한국에서는 나름 이득이 남는 대회가 될 거라 생각된다. 오타니에게 완벽하게 발목이 잡히는 줄 알았는데 정말 우리나라는 다른 국제 대회 기록을 봐도 그렇지만 8회부터는 정말 무서운 팀이 되는 거 같다. 경기가 끝난 직 후 부터 미디어에서는 이 자국의 우승을 위해 꼼수로 일관했던 일본의 콧대를 아주 납작하게 만들어 준 것에 대한 소식 거리로 화제인..
추석에 개봉했는데 그렇게 관심을 많이 받지 못한 작품... 권상우와 성동일 씨가 주연으로 출연했고 권상우 씨는 경찰이 되고 싶었으나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고 국내 최고의 블로거 프로파일러로 활동 중이며 성동일 씨는 경찰대 출신의 엘리트 그리고 식인상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권상우 씨가 출연한다고 해서 멋진 액션을 기대한다면 아주 무리라고 볼 수 있는데 설정 자체가 아주 평범한 만화책방 주인으로 되어 있고 폭력보다는 머리를 쓰는 역할이기 때문 약간의 코믹스러움도 이끌어 내는 역할 성동일 씨는 아주 무시무시한 경력과 전적을 가지고 있고 현재는 좌천이라고 볼 수 있는 위치에서 근무를 이어나가고 있는 설정을 하고 있다. 언뜻 보면 아주 연관 없어 보이는 살인 사건들이 발생하는데, 자세히 바라보고 하나..
참~ 화창 날에 방문해서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왠지 절기상은 겨울인데 잔뜩 추워지기 전에 2015년의 마지막 강렬한 늦가을의 완연한 기운을 느껴보라는 누군가의 계시 같았습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았지만 괜히 한 겹 더 입고 가는 바람에 잠바 들고 다니는 게 일 중에 하나가 되어 버리더군요. ▼사진으로 말해요▲화창하다 화창해~! ▲이제야 정리해 올리다니ㅋ ▲오 분수쇼~~!! ▲보러가는 길 옆 가을의 향기~! ▲리듬에 따라~ ▲공연 끝! ▲청량감 잔뜩~ 개인적으로 매번 갈 때마다 분수는 못 봤던 거 같은데 규모는 그리 크게 느껴지지는 않아도 음악에 맞춰 쏘아대는 물줄기는 나름 볼 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여름에 유유자적하니 동백열차를 타고 쉬엄쉬엄 가서 분수쇼만 보고 와도 나름 괜찮겠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
핵앤슬래쉬 액션게임 용사X용사 더욱 강력한 콘텐츠로 무장한 시즌 2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고 한다. 무차별 적을 향해 타격을 가하면 범위 공격이 되면서 그 타격음과 그래픽이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되는데 과연 어떤 부분을 추가나 보강하여 시즌 2라는 타이틀을 내걸었는지 궁금증이 생기는데 한 방 액션 RPG, 콜로세움에서 펼쳐지는 실시간 PVP, 개성 넘치는 외모와 다양한 능력의 소환수, 접속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파티 시스템, 합성·진화·강화 장비 업그레이드 그리고 매력 넘치는 스킬로 무장한 캐릭터 아레스, 카인, 티리아 + 신규캐릭터까지!! 신나는 모험을 즐기고 싶다면 사전등록에 참여해 보길 바랍니다. 이번 시즌 2 사전예약에 참여한다면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절대반지 100%로의 확률로..
(사진출처 : 영상캡쳐) 할리우드 영화에서는 제이슨 스타뎀 그리고 중국 영화에서는 견자단이 출연한다면 죄다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 매력적인 움직임들을 보고 있으면 런닝 타임이 짧다 싶을 정로도 몰입하고 있더라고요. 이런 이유로 엽문 시리즈 또한 나올 때마다 화려한 액션과 일본에 대항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재미있고 관심 있게 보고 있는데 이번엔 타이슨까지 출연한다고 하니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듯합니다. 참고로 국내에 엽문3으로 알려진건 엽문전전이라고 합니다. 엽문 1~2편 前 이야기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봤던 엽문 시리즈는 스토리를 안 보고 오직 액션만 집중적으로 봐도 볼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복싱계에서는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마이크 타이슨까지 출연하는 이번 3편 정말 기대가 되네요. 레..
(사진출처 : 네이버영화) 이선균 주연의 그리고 권상우, 성동일이 열연을 펼친 한 영화는 한글날 즈음에 개봉을 했고 한 영화는 추석을 겨냥해 개봉을 했다. 둘 다 살인이라는 발생된 범죄가 시발점이 되어 어떤 비밀이 얽혀있는지 파악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짓는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을 보면서 집중력이 흐트러졌는데 의 경우 쭉 몰입이 되었다. 결말에 대한 스포가 아닌 마지막에 "탐정"이라는 단어가 공통적으로 겹치기에 업그레이드판이라는 생각도 드는지 모르겠다. 두 작품 다 액션이 뛰어난 건 아니다 어떻게 전개되어가는지에 재미 포인트가 있는데 필자의 경우 에 한표를 주고 싶다. 검사 역할을 맡은 김고은 씨의 연기력이 어색하고 이상하다 이런 말은 못하겠는데, 관련 기사나 글들을 보니 좀 말들이 많은 거..
길드오브아너에 있는 총 5개의 수호신 중 소울스톤 보상을 통해 첫 수호신 공격형 4성 에실라를 얻고 두 번째 마법형 사일러스를 4성 뽑기권으로 얻게 되었습니다. 처음 에실라를 영입하고 치고 나가는 맛이 있다는 것과 방어형이 없어도 괜찮네?!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마법형 사일러스까지 부대에 포함되니 더욱 안정감이 있는 거 같았습니다. 화력지원이 뭔가를 확실히 보여준다는 느낌이랄까요?! 현재 둘 다 5성으로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6성까지 만들어야 하기에 상당히 갈 길이 먼 건 있지만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편한 진화와 강화 때문에 별다른 걱정은 되지 않는 거 같네요. 초반에 무리하게 환생을 3번 정도 돌리는 바람에 좀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게 조금 후회가 되긴 했지만 게임 자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