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격투게임 철권 모바일 리뷰 공략
반다이남코 철권 모바일에서 즐겨볼까?! 오락실에 갔던 웬만한 남자 특히 30~40대라면 철권 한번씩은 경험해 봤을 거라 생각한다. 출시한지 20년이 넘었고 비기너들의 진입장벽이 정말 높다며 "고인물"이라는 표현을 쓰는 게임 중 하나인 "철권"이 모바일에 들어 왔다. 난이도에 대해 결론을 내리면 진입장벽이 상당히 낮다는 표현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심리 싸움을 요하지 않고 타격 넣는 것도 단순하고 특히 콤보 쓰는 게 정말 편하기 때문이다. 분명이 모바일 버전을 즐기다 PC나 콘솔 버젼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래픽은 상당히 좋다. 언리얼 엔진을 그대로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캐릭터 움직임은 일반버전과 다를봐 없이 보였다. 물론 디테일한 면은 떨어진다. 사운드 또한 모션과 매칭이 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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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3.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