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게임 액션RPG 데몽헌터2 누구냐 넌!!! 기존에 나온 다수의 액션 게임들은 단순히 눈의 즐거움을 위해 스킬과 그 이펙트들만 신경을 썼구나 하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작품을 이번에 플레이해보게 되었습니다. 전작 데몽헌터는 유료 게임으로 풀렸지만 유저들에게 그 작품성을 인정받고 구글 유료 인기 게임 1위에 오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RPG게임추천 데몽헌터2 영상 리뷰! 구독 부탁드립니다. "귀여운 그래픽 하지만 귀에 박히는 타격감 하지만..." 그럼 본격적으로 이번 게임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먼저 캐릭터의 외형은 여러 연령층에 쉽게 어필할 수 있는 귀여운 외모를 하고 있었고 외형의 비율 또한 잘 맞아 보였습니다. 그래픽의 퀄리티 또한 깔끔했고 거기에 3개 정도의 직업을 플레이해본봐 각 캐릭터에 맞게 ..
유튜브에 리뷰 영상을 올려놓고 정작 포스팅은 안 하고 있었네요. 모바일 액션RPG!! 런칭 전에 꽤나 "SAVE THE WORLD"라고 하며 떠들썩했었죠. CF 내용 자체가 잔인하면서 자극적이라 몇 번 보지 않았더라도 굉장히 기억에 남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채널을 돌리면서 처음 봤을 때 무슨 영화인가?!라고 착각까지 할 정도였으니 말이죠. 근데 UFC 서울 대회 때 하이라이트로 넘어갔는데 해설자분의 말과 싱크가 안 맞게 계속 그런 식으로 광고를 한 건 분명 실수라 생각되네요. 말을 하지 말던지 아님 광고 뒤에 말을 하던지 말이죠. ▼유튜브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히트 (HIT : heroes of incredible tales)에는 4개의 직업이 있습니다. 낫을 사용하는 아니카, 쌍검의 루카스, 마법사 키키..
넷마블에서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3D 액션RPG 블레이드왈츠! 네이밍에 왈츠를 집어 넣었는데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풀기위해 리뷰를 해봤습니다. 이미 출시된 다른 게임과 비슷하면도 있엇지만 그래도 블레이드왈츠만의 확실한 색깔(특징)도 보여주는 거 같았습니다. ▼유튜브 구독도 부탁드립니다.^-^ 캐릭터(직업)은 총 3가지 쌍권총, 망치 그리고 도를 사용하는 엘리, 고든, 스타펠이 있습니다. 여느 게임과 마찬가지로 처음에 무조건 한 캐릭터를 선택을 해야 플레이를 시작할 수가 있습니다. 저는 공격력이 가장한 캐릭터를 고르자는 생각으로 하나씩 눌러보니 엘리더군요. 게임 진행 방식은 스토리라인을 따라 진행되는 모험을 베이스로 스페셜과 캐릭터 레벨 12에 공개되는 첼린지 그리고 업데이트 예정인 탐..
픽셀 (Pixels, 2015) 아담 샌들러, 케빈 제임스, 조시게드 그리고 왕좌의 게임에서 매 시즌 흥미로운 스토리의 중심 바로 옆에 서 있다고 생각되는 피터 딘클리지가 출연하며, 트레일러 영상이 돌아다닐 때 팩맨, 갤러그, 벽돌 깨기 그리고 이름 모를 게임들이 현실화되어 사람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있길래 그냥 추억 회상용 영화 중에 하나인가 보다 싶었는데, 실제로 보게 되니 그런 뉘앙스가 역시나 풍기더군요. 당시에는 최신 게임이었고 1, 2위를 다투던 챔피언이었지만 현재는 아주 고전게임에 직업은 설치 기사 그리고 대통령... 응?! 무슨 이런 배역 설정이... 그런대 말입니다. 친구가 대통령 배역이 아니었다면 스토리를 그렇게 풀어가기가 힘들었을 거라 생각되네요. 나사가 외계로 보낸 메시지가 도전장이 되..
항상 11월이나 12월쯤 되면 자연스레 다음 해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하고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작년부터였나 재작년부터였나 어떤 식으로든지 꼭 보게 되는 책이 있다. 바로 인터넷이라는 단어가 생기고 PC 시장이 흥했다가 지금은 내 손안의 컴퓨터라고 볼 수 있는 스마트폰 즉 모바일 시대가 삶 깊숙이 뿌리를 내렸는데 과연 어떤 식으로 변화되어 우리를 이롭게 하고 어떤 산업이 나타나고 없어지게 될지 트렌드에 민감하다면 분명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라고 생각된다. 작년 모바일트렌드 2015에서는 사물인터넷과 O2O(Online to Offline)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앞으로 이렇게 흘러가지 않나라는 예측을 해줬었는데 올해를 살아가며 느낀 점은 거의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예측이었다는 것이었다. 물론 전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