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만든 문제를 어쩌다 보니 해결 베놈과 에디 브록 심비오트 적합성이 좋지 않으면 인간의 몸이 버텨내지 못해 죽음 맞게 되는 등 리스크가 굉장히 큰데 심비오트와의 케미가 너무 잘 맞다보니 결과적으로 인류도 그리고 지구도 구하게 되고 현실에서는 히어로가 아닌 빌런히어로라는 특이점이 있는 영화 주제와 액션과 소소한 재미가 있어 나름 흥행도 성공해 1편 쿠키영상에서 강렬한 인상을 줬던 카니지도 코로나라는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드디어 베놈 2가 지난 10월 12일에 개봉하게 됐다. 현재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데 결과적으로는 참 계륵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됐다. 시간 죽이기용 영화가 필요해 어쩔 수 없이 영화를 봐야 겠다면 베놈 2를 선택하는 정도... 설정이 참 과하다 먼가 무리수를 둔다는 느낌을 ..
싸다는 말에 호구가 되어버렸다. ㅅㅂ 욕을 자연스럽게 박아 놓고 시작해도 이상하지 않은 글이 될 것 같다. P11을 주문해 놓고 나름 필기가 잘 된다는 말을 듣고 펜을 찾게 됐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 펜과 방식도 다르고 가격대가 가격대인 만큼 그 정도 수준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PDF 볼 때 체크나 어느 정도 메모 수준은 가능하다는 리뷰 등을 접하고 펜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뽐뿌를 검색해 봤다. 역시나 호환펜 관련 게시물이 있었고 "비싸게 주고 살 필요 없다 이거 구매하고 나머지는 치킨 사 먹으면 된다."라는 말에 무슨 믿음이 갔던지 3만 원 조금 넘는 돈을 주고 알리에서 구매하게 됐다. 알리에서 구매했는데 P11보다 더 빨리 도착하게 됐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기기에 테스트를 해봤는데..
레노버 모토 탭에서 데인 상처 샤오신 패드 P11로 치유받다. 아쉽다는 평가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영상+필기 두 부분 모두 만족감을 준다고 느끼고 있다. 통칭 태블릿으로 불리는 제품 Trek2, 모토 탭을 사용해 봤고 이 두 제품은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낮은 스펙 때문에 성능이 떨어져 트레기 이북, 모토 탭은 영상 용도로만 활용이 가능했었다. 그러다 보니 만족도가 떨어져 거의 사용하지도 않은 날이 많았다. 이런 이유와 좀 더 다양하게 사용하고 싶은 욕구가 있어서 다음 태블릿은 삼성 갤럭시탭이나 애플의 패드 시리즈를 구매하려고 했었고 내 상황에 비추어 갤럭시탭을 리스트에 올리고 있었는데 가성비 좋은 태블릿이 풀린다는 소식을 듣고 레노버 샤오신 패드 P11 6램+128기가 글로벌 롬 버전을 구매하게 됐다. ..
귀에 딱 맞는 착용감, 이 가격에 이런 성능이... QCY-T13 가격대는 1만 원 후반부터 시작한다. 해외 직구나 구매대행 그리고 정식 출시한 제품을 다루는 오픈마켓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큐텐에서 구매했고 쿠폰 가격에 맞추기 위해 케이스를 두 개 더해서 사게 됐다. 자세한 스펙과 가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루투스 이어폰은 넥밴드형 이후 처음이다. 갤럭시 스마트폰을 쓰는 관계로 버즈로 갈까 고민을 하게 됐는데 매번 결론은 그냥 귀마개 정도 필요한 건데 10만 원 이상 투자할 필요가 있나였고 5만 원 이하에서 고르다 보니 결국 QCY 제품을 선택하게 됐다. TWS 블루투스 이어폰 브랜드 중 저가형 라인에서 매번 출시할 때마다 QCY가 추천 제품으로 이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