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을 잔뜩 맞을 수 있는 느러지전망대 코시국에 힐링?! 간단한 걸~ 사람이 없는 곳을 찾아다니는 소소한 여행! 여긴 나주 느러지 전망대 초입이다. 자전거를 타고 올 수도 있다. 주차장에서도 한반도지형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조금 답답한 맛이 있다. 강 쪽으로 내려가서 볼 수 있는 산책길도 있다. 한반도 지형 내에 농작물을 키우고 있는 걸 봐서 저곳도 들어갈 수 있는 것으로 보였다. 넓은~ 주차장 그렇게 높아 보이지 않아서 올라갈만 했다. 이곳의 느낌이 잘 전달되려나 모르겠다!?
끔찍한 비극을 다룬 영화 1년 미룬 올림픽이 도쿄에서 한창이다. 지난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 행사를 중계했던 모 방송국에서 우크라이나 선수단 입장자료화면을 비상식적인 자료를 선정해 현재 굉장히 비난을 받고 있다. 결코 장난식으로 다뤄져서는 안 될 사건인데 말이다. 1986년 4월 26일 구 소련 현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에서 인류역사상에 결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발생하게 됐다. 바로 원자력발전소가 터져버린 것... 30년 지났지만 아직도 이 지역은 사람들이 살 수 없는 곳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알고 있고 엄청난 후폭풍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HBO에서 5부작으로 미드로 제작해 호평을 받았었는데 이번 영화로 제작된 또한 다른 시각에서 원전 사고의 위험성을 다루고 있고 역시나 호평과 동시에 다..
코로나 때문에 이제야 개봉했다. 마블 히어로 무비 블랙위도우 이번 작품 구세대가 끝나고 새로운 세대의 이야기를 시작하려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벤저스와 관련된 히어로 캐릭터들이 아이언맨을 필두로 하나둘씩 마감하고 있는데 이번 레드룸 출신의 스파이를 부르는 통칭 겸 나타샤 로마노프를 지칭하며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또한 어떻게 하면 잘 마무리될 수 있을지 제작자의 고민이 많이 묻어나는 작품으로 보였다. 그간 어벤져스와 연관된 히어로를 단독으로 보여준 마블 영화 시리즈 중 는 처음이자 마지막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 개봉이 지연된 만큼 내심 기대했고 기다렸고 한여름 무더위를 찢을 수 있는 기분을 받게 해 주길 바랐다. 결론적으로 마블 단독 히어로물 중 수작으로 꼽는 게 과 시리즈들인데 그 수준엔 못미친 것 같..
LPG 자동차, 중고 택시부활(택부) 이런 혜택이 있는데 받으러 가시죠! 저공해 자동차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없거나 일반 자동차보다 적게 배출하는 자동차를 말하며 오염물질 배출량에 따라 1종, 2종 3종으로 구분할 수 있다. LPG 자동차의 경우 3종에 해당한다. 1종과 2종은 전기자동차와 하이브리드의 영역이라 세제감면이라는 강력한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3종은 대표적으로 공영주차장 이용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인의 차량이 저공해 스티커를 받을 수 있는지 온라인 상으로 조회가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필자처럼 안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땐 좌절하지 말고 본인 주소지 관할 차량등록사업소나 시청 차량등록과를 방문하자. 별도로 작성할 서류나 번거럽게 만들 구비서류는 없고 단지 운전면허증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