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로운 사전예약 중 검은 돌풍을 일으킬까?! 벌써 200만이 넘는 사람들이 검은사막 모바일에 기대감을 표출하고 있다. 고퀄리티의 그래픽과 오픈 필드로 PC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관리가 잘못돼 접속자를 잃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찌 됐든 PC에서도 1위를 꽤 오랫동안 했었던 거로 기억하고 현재 반응이 뜨겁다. 2월 6일부터는 가문 명 선점 시작 된다. 앞서 200만 명이 돌파했기에 기본으로 받을 수 있었던 한정판 베로든 의상을 비롯해 모바일 사전예약 상자 외 4만 은화 그리고 100펄을 추가로 받을 수 있게 된다고 한다. 100만, 150만 돌파 아이템도 같이 줬으면 싶은데 최종 달성 보상으로 지급된다고 못 박고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추가로 친구 초대를 하게 되면 ..
무술온라인 그랜드 오픈 어떤 게임인가?! 모델 권혁정과 박소현을 홍모 모델로 내세워 서비스 시작을 알리고 있는 무술온라인 어떤 게임인지 들여다봤다. 웹게임 방식이기에 딱히 큰 기대가 없어 단순히 몇가지 정보만 언급하려고 한다. 포스팅 내용은 무술온라인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했다. 아름다움과 섹시함을 뿜어내고 있는 모델 권혁정과 박소영은 유명 사진작가 로타의 모델로 활약했었다고 한다. 국내 정상급 성우의 더빙을 더해 게임의 퀄리티를 높였다고 한다. 몇 차례 CBT를 통해 완성도도 높이는 등 신경을 썼다고 하는데 과연 어떤 게임일까?! 그래픽은 2.5D 모드와 3D가 공존하는 타입이며 플레이 방식 변경을 통해 자신이 즐기기에 편한 환경을 선택하면 된다고 한다. 언제든지 변경 가능한 설정이라고 하니 한가지 게임..
디자인과 제원 드디어 자리를 잡은 느낌?! 현대자동차에서 벨로스터 2018를 공개했다. 고성능 버전 N 모델도 등장할 것이라는 예고로 인해 진작에 화제가 됐지만 완전히 베일을 벗고 디자인과 가격 그리고 성능까지 공개돼 상당한 관심을 끌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전 모델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고 구매하고 싶은 자동차 중 하나기에 자연스레 공개 소식을 기다렸고 몇 가지 바람도 있었는데 많은 부분을 충족시켜 주는 것 같았다. 가장 큰 변화로 느껴지는 게 디자인 부분이다. 이전 모델들은 그냥 뭔가에서 파생돼 나온 것 같았고 독특해 보이려고 발악하는 것 같았는데 이번엔 2018 벨로스터는 속된 말로 각이 나온다는 표현을 쓰고 싶을 정도다. 공개된 모델은 1.4T, 1.6T 버전이다. 출시가는 2,135만 원부터 시작해..
방전 한번 당한 후 깊은 빡침과 함께 찾아본 한파가 계속된 어느 날 아침에 출근하려 시동을 걸었는데 11.4v 정도 나오고 있었지만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퇴근 후 보험회사 콜센터에 연락해 배터리를 살려 줄 출동기사분이 도착했는데 시동에 필요한 전압은 12.3v라고 했다. 그날 교통비만 1만 원이 넘었던 걸로 기억해 휴대용 점프 스타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예전에 찾아봤을 때 10만 원대 이상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었기에 구매 버튼을 누르기에 부담감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큐텐을 통해 해외 직구로 구매하게 됐다. 물론 또 한번 그전에 국내 포탈을 통해 찾아봤는데 의외로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제품도 팔고 있었고 최저가에 걸린 게 3만 9천 원 정도였다. 다음날 구매해야지 하고 생각했었..
결국은 뭘 대비하자는 거야?! 맷데이먼이 출연한 영화 사람을 축소시키는 기술을 발견해 세상에 변화를 준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80cm가 12.7cm로 줄어드는데 그 사람의 자산은 100배 정도 증가되는 효과를 그 사회에서는 누릴 수 있다. 앞으로 인류에 닥쳐올 인구 과잉이라는 현상을 해결하려고 이런 방법을 찾아낸 것 같은데 영화 이야기의 방향은 조금 다른 쪽으로 향하는 것 같았다. 처음엔 호기심 있게 봐졌으나 가면 갈수록 페이크 다큐처럼 느껴졌다. 사람을 작게 만드는 기술은 세포를 축소시키는 기술로 이 다운사이징이라는 시술을 받기 위해선 많은 결심을 필요로 했다. 축소시켜는 대상에 몸엔 그 어떤 인공 물질도 없어야 했다. 단적인 예로 치아 보철인 임플란트, 혹은 크라운 같은 게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