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그 100년 뒤의 이야기 화려한 액션과 타격감 그리고 알찬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블레이드의 후속작이 곧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래서 CBT를 위한 유저를 모집하고 있는데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는 과감하면서 타격감 좋은 게임을 찾는다면 적절한 선택지가 되리라 생각한다. 블레이드2의 그래픽은 언리얼 4로 제작됐다고 한다. 그래서 제대로 이 게임을 즐기려면 넉넉한 사양을 가진 최신 스마트폰이 있어야 할 것 같다. 낮은 사양에서는 모션과 사운드가 따로 놀 수도 있기 때문이다. 최근 모바일게임 그래픽 엔진은 경향은 유니티, 언리얼의 2파전 같은데 개인적으로 언리얼 엔진에 점수를 더 주고 있다. 현재 공개된 캐릭터는 검투사, 암살자, 격투가, 마법사 이렇게 4개의 직업이 공개된 상태다. 블레이드..
가성비 끝판왕 한성컴퓨터 보스 몬스터 시리즈 데스크톱 CPU를 사용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확장성 때문에 주목받지만 실상 가장 큰 화제는 가격 대비 성능일 것이다. 펜티엄 코어와 GTX 1050Ti의 조합 이동이 용이한 노트북 타입에 그리고 대화면에 250GB의 SSD 적절한 8GB 램까지 이 모든 걸 품고도 80만 원이 되지 않는 다는 건 정말 큰 장점이 아닐까 싶다. 이번엔 개봉기다. 현재 열심히 벤치 데이터를 모으고 있는데 웬만한 게임은 적절한 타협만 해준다면 거의 소화 가능하다는 판단이 섰다. 그리고 소음은 무거운 프로그램을 돌릴 때나 시끄럽지 웹서핑만 한다면 문제없다는 의견을 주고 싶다. 일단 박스 샷 한성이라는 영문 레터링이 박스 면에 보였고 어느 방향이 윗면인지 알려주고 있었다. 박스 안에 박..
도착했다. 큐텐발 가성비 점프스타터 직구로 구매한 3만 2천 원대 점프스타터 그 성능은 아직 비상 상황이 아니라 테스트는 해보지 못했지만 일단 보조배터리로서의 역할은 잘 해주는 것 같았다. 스마트폰 충전은 잘 시켜줬다는 게 이유다. 상자를 열어보니 흰색박스가 보였다. BMW 사의 자동차인 것 같은데 엠블럼은 지워져 있었다. 멀티 펑션널 포트에이블 비히클 파워라는 문구와 함께 다양한 아이콘과 몇 가지 홍보 문구도 함께 볼 수 있었다. 박스 뒷면엔 사용방법도 있었는데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이용해 저장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본체 및 모든 액세서리가 들어 있는 가방이 있었고 나름 고급?!스럽게 보였다. 점프선과 보조배터리로 이용할 수 있게 전자기기 충전 케이블 그리고 충전 잭이 두 종류 들어 ..
커뮤니케이션 RPG?! 방치형이지만 괜찮다. 라그나로크 모바일 버전 방치형으로 제작된 포링의 역습을 플레이해봤다. 짧게 결론짓자면 나름 충분히 라그나로크의 맛을 느낄 수 있다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클라이 언트 용량도 작고 플레이하는 게 너무 단순하기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로 보였다. 캐릭터는 남, 여를 선택할 수 있고 일정 레벨이 지난 후 전직해 3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게임은 필드를 혼자 사냥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된다. 방치형의 특성상 레벨업을 위한 조작 플레이는 단순히 완료된 사항을 클릭해주는 것 만 있다. 플레이 콘텐츠는 다양하게 존재하고 아직 열리지 않은 것도 있는데 이 부분은 딱히 언급하지 않으려 한다. 이유는 중요한데 나에겐 더 재미나게 다가온 부분이 있어서 그..
리니지M 2월 7일 업데이트 주요 사항 정리 입춘이 지났는데 강려크한 한파 때문인가 2월 7일 ~ 2월 14일 정기점검 전까지 겨울 축제 이벤트가 시작됐다. 특수 던전에서 겨울 티켓을 모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획득한 티켓을 이벤트 주문서 상인 페이퍼에게 가져가 아이템을 구매하면 된다고 한다. 겨울 주문서와 겨울 상자를 구매할 수 있는데 겨울 상자 아이템을 열면 얼음 여왕 세트를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고 는 군주만 착용 가능해 좀 아쉽긴 한데 군주를 키운다면 세트 효과 옵션 괜찮기에 파밍 도전을 해볼 만 한 것 같다. 참고로 안전 강화 수치는 +4까지라고 한다. 그 외 오만의 탑이 다시 68레벨로 입장 레벨이 제한됐고 축복 강화 주문서 제작 이벤트도 종료됐으며 진돗개의 보은 상자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