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앤슬래쉬 액션게임 용사X용사 더욱 강력한 콘텐츠로 무장한 시즌 2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고 한다. 무차별 적을 향해 타격을 가하면 범위 공격이 되면서 그 타격음과 그래픽이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되는데 과연 어떤 부분을 추가나 보강하여 시즌 2라는 타이틀을 내걸었는지 궁금증이 생기는데 한 방 액션 RPG, 콜로세움에서 펼쳐지는 실시간 PVP, 개성 넘치는 외모와 다양한 능력의 소환수, 접속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파티 시스템, 합성·진화·강화 장비 업그레이드 그리고 매력 넘치는 스킬로 무장한 캐릭터 아레스, 카인, 티리아 + 신규캐릭터까지!! 신나는 모험을 즐기고 싶다면 사전등록에 참여해 보길 바랍니다. 이번 시즌 2 사전예약에 참여한다면 사전예약자 전원에게 절대반지 100%로의 확률로..
(사진출처 : 영상캡쳐) 할리우드 영화에서는 제이슨 스타뎀 그리고 중국 영화에서는 견자단이 출연한다면 죄다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 매력적인 움직임들을 보고 있으면 런닝 타임이 짧다 싶을 정로도 몰입하고 있더라고요. 이런 이유로 엽문 시리즈 또한 나올 때마다 화려한 액션과 일본에 대항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재미있고 관심 있게 보고 있는데 이번엔 타이슨까지 출연한다고 하니 더욱 흥미진진해지는 듯합니다. 참고로 국내에 엽문3으로 알려진건 엽문전전이라고 합니다. 엽문 1~2편 前 이야기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봤던 엽문 시리즈는 스토리를 안 보고 오직 액션만 집중적으로 봐도 볼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복싱계에서는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마이크 타이슨까지 출연하는 이번 3편 정말 기대가 되네요. 레..
(사진출처 : 네이버영화) 이선균 주연의 그리고 권상우, 성동일이 열연을 펼친 한 영화는 한글날 즈음에 개봉을 했고 한 영화는 추석을 겨냥해 개봉을 했다. 둘 다 살인이라는 발생된 범죄가 시발점이 되어 어떤 비밀이 얽혀있는지 파악하고 깔끔하게 마무리 짓는다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을 보면서 집중력이 흐트러졌는데 의 경우 쭉 몰입이 되었다. 결말에 대한 스포가 아닌 마지막에 "탐정"이라는 단어가 공통적으로 겹치기에 업그레이드판이라는 생각도 드는지 모르겠다. 두 작품 다 액션이 뛰어난 건 아니다 어떻게 전개되어가는지에 재미 포인트가 있는데 필자의 경우 에 한표를 주고 싶다. 검사 역할을 맡은 김고은 씨의 연기력이 어색하고 이상하다 이런 말은 못하겠는데, 관련 기사나 글들을 보니 좀 말들이 많은 거..
길드오브아너에 있는 총 5개의 수호신 중 소울스톤 보상을 통해 첫 수호신 공격형 4성 에실라를 얻고 두 번째 마법형 사일러스를 4성 뽑기권으로 얻게 되었습니다. 처음 에실라를 영입하고 치고 나가는 맛이 있다는 것과 방어형이 없어도 괜찮네?!라는 느낌을 받았는데, 마법형 사일러스까지 부대에 포함되니 더욱 안정감이 있는 거 같았습니다. 화력지원이 뭔가를 확실히 보여준다는 느낌이랄까요?! 현재 둘 다 5성으로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6성까지 만들어야 하기에 상당히 갈 길이 먼 건 있지만 다른 게임과는 다르게 편한 진화와 강화 때문에 별다른 걱정은 되지 않는 거 같네요. 초반에 무리하게 환생을 3번 정도 돌리는 바람에 좀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게 조금 후회가 되긴 했지만 게임 자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