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데이 기념 챔피언 for kakao에서 7지역의 보스 바람의 인파이터라는 별명을 가진 금배달을 잡으라는 이벤트 미션이 생겼죠. 클리어를 하게 되면 달콤한 골드와 글러브를 얻을 수 있는 상자 보상이 있어서 유저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거 같습니다. 일단 적이 어떤 공격 루트를 가지고 있는지 미리 알게 되면 조금 수월할 수도 있잖아요.처음에 상대했을 때는 초콜릿을 매 라운드마다 먹어도 클리어가 되지 않더라고요. 만약 체력이나 공격력 적으로 부족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훈련 스킬 성장에 신경 써야 됩니다. 부가적으로 글러브의 강화 스킬 강화라던지 신경 써주면 더욱 좋겠죠. 본인의 주 공격 (잽, 훅, 어퍼컷) 글러브의 경우는 MAX를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2성 HP 12lv, 메가펀..
전 세계 4억 명이나 다운로드한 피싱조이의 정식 한국 버전!!! 남녀노소 누구나 플레이를 해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신작모바일게임이 한국에 출시가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전등록 당시 무려 20만 명이 넘어설 정도로 기대감이 높았다고 하는데요. ▲보노보노를 부르고 싶다능~ 이 캐주얼게임 장르의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SNS죠 카카오를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부가적으로 다운로드를 하게 되면 귀여운 스티콘까지 득! 할 수 있다는 거 참고하길 바랍니다. ▲레벨이 오르면 골드와 보석이! '아쿠아?! 엥 무슨 낚시게임인가?!'라고 생각 할 수도 있는데 댓츠 노노!! 바다라는 이미지가 주고 그간 론칭되었던 게임들이 그런 식이었기 때문에 그런 고정관념과 선입견을 가질 수가 있는데 아주 전혀..
뇌를 풀가동 시킨다는 내용을 가진 동일한 제목 을 가진 영화와 미드 과연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뇌를 완벽하게 활성화 시킨다는 마법 같은 약 NZT 우연하게 주인공에게 습득이 되며 아주 퍼팩트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다는 설정은 동일했다. 그리고 부작용까지... 짧게 정리하면 영화가 큰 흐름을 거대한 강이라면 미드는 그 거대한 물줄기가 영향을 주는 시냇물 정도라고 생각되었다. 미드 속 주인공은 에디모라의 부하격이 되어 버리기에 말이다. 미드 속 FBI에서 NZT를 알고있으며 연구시설에서 만들어 내고 있지만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는 사실과 그런 단점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발만동동 구르고 있는데 여차여차 해서 그런 부작용에 시달리지 않는 신기한 존재 브라이언을 발견하게되고 NZT를 복용하면..
롤플레잉 그냥 풀어쓰면 역할에 따라 진행하는 방식을 가진 작품들을 총칭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죠. 그중에 추억이나 정통에 따른답시고 단순히 한 스테이지마다 턴제만 넣어 진영을 나눠 싸움하는 방식으로 간단하고 지루하게 만들어버리는 구성으로 제작된 게임들이 상당히 많았던 걸로 생각되는데요. 이 게임 정통 SRPG를 표방하는 프론티어사가를 플레잉하면서 들었던 것 생각이 '엇! 이거! 파랜드택틱스 아냐?!'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스토리 그리고 지형 및 상성을 통한 다양한 전략까지 예전 9x 년도에 즐겼던 추억이 떠오르더군요.※SRPG : Simulation role playing game 기존 롤플레잉에 전략적인 시뮬레이션을 추가! ▲이동 할수 있는 공간이 표시되는 방식 뭐 짧게 추억을 정리해..
온 국민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던 레이싱 게임이 있었죠. 바로 넥x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카트라이더' 그 게임의 아버지라 불리는 정영석 노리온소프트의 대표가 첫 개발한 모바일 레이싱게임 드래그레이서가 출시를 앞두고 사전등록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달려라 달려~ RPG나 퍼즐로 가득 찬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레이싱 장르라 좀 더 관심 생기는 거 같습니다. 드래그레이서의 특징은 손 맛을 위해 핸들을 직접 조작하는 방식을 채택했고, 유저의 자유도를 높이기 위해 차체 강화 및 외형 변경 등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고 합니다. ▲무슨 무슨 아이템이 있을까?! 구성되어 있을 재미난 콘텐츠는 1vs1 대결은 물론 4명의 유저가 동시에 참여해 승부를 가르는 실시간 추격전 그리고 스토리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