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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풀가동 시킨다는 내용을 가진 동일한 제목 <리미트리스(Limitless)> 을 가진 영화와 미드 과연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뇌를 완벽하게 활성화 시킨다는 마법 같은 약 NZT 우연하게 주인공에게 습득이 되며 아주 퍼팩트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되다는 설정은 동일했다. 그리고 부작용까지...


짧게 정리하면 영화가 큰 흐름을 거대한 강이라면 미드는 그 거대한 물줄기가 영향을 주는 시냇물 정도라고 생각되었다. 미드 속 주인공은 에디모라의 부하격이 되어 버리기에 말이다.


미드 속 FBI에서 NZT를 알고있으며 연구시설에서 만들어 내고 있지만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는 사실과 그런 단점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발만동동 구르고 있는데 여차여차 해서 그런 부작용에 시달리지 않는 신기한 존재 브라이언을 발견하게되고 NZT를 복용하면 나타는 엄청난 효과로 FBI의 사건 해결에 도움을 주며 연구 대상이 된다는 것이 설정으로 잡혀있다.


부작용이 생기지 않는 이유와 에디모라의 부하가 되다는 것이 궁금하다면 직접 미드를 보면서 알아가는게 재미 있을 것 같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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