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차 목표 80방 달성 53렙 요정 순항 중 현재 여전히 무과금으로 쭉 달리고 있고 다이아 또한 아이템 구매하는데 사용하고도 1200개 가까이 남아있다. 이런 결과가 나오듯 꼭 현질을 하지 않더라도 득템과 제작 그리고 거래소가 있어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게 리니지M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국내 게임 시장 그것도 모바일MMORPG 부분에서 매출 1위를 달성하며 인기 게임의 반열에 출시 즉시 그리고 쭉 올라와 자리 잡고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 같다. 필자의 경우 방어에 대한 1차 목표는 AC -80이었는데 별다른 이유는 없고 어쩌다 보니 도달할 것 같은 데라는 욕심이 생겨서 그랬던 것 같다. 순수한 방어력은 아니고 요정 스킬에 있는 실드와 블레스 아머 그리고 혈맹 버프..
이것은 실화! 영화후기 넘버원 전화사기단 프랑스를 뒤집어 놓은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국내엔 이라는 약간 유치한 제목으로 소개됐는데 프랑스에서는 직역하면 "전화해 주셔서 감사하다"이라는 제목으로 개봉됐다. 흔히 보이스피싱의 대상이 되는 연령층은 노인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 영화에서 범죄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은 무려 은행권에서 일하는 사람 즉 엘리트 들이다. 어떻게 이들의 허점을 파고들어 자신의 바람대로 #성공적인 결과를 얻게 됐을까?! 궁금하면 영화를 보는 게 맞는데 조금 뭉텅 그려서 말하면 "욕심"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고 볼 수 있다. 사기를 치는 사람은 별다른 직업 없이 범죄로 하루하루 연명하는 질베르 페레즈 우연하게 지인의 가게에 들렀다가 위치 추적이 되지 않은 방법을 알게 되고 아주 기..
웹게임으로 즐기자! 나루토 온라인 애니계 원나블 3대장 중 2대장으로 수년간의 연재를 마치고 현재는 자신의 아이인 보루토가 그 여운을 달래고 있는데 최근 웹게임의 형태로 국내에 등장했다. 잠시 플레이를 해본봐 RPG라는 걸 알 수 있었고 왜 모바일이 아닌 PC를 선택했는지도 알 것 같았다. 자신이 선택한 캐릭터로 마을 이곳저곳을 다닐 수가 있는데 이런 느낌이 모바일에서는 좀 약하게 느껴졌을 거라 생각된다. 게임 플레이 방식은 전형적인 턴 타입의 RPG를 좀 더 속도감 있게 바꾼 형태로 캐릭터의 움직임과 이펙트에 공을 들였다 생각됐다. 각 캐릭터는 스킬을 사용할 수 있는데 스킬엔 쿨타임이 있었다. 웹게임이지만 이펙트가 청량감이 있어 좋아 보였다. 특히 한글로 나오는 임팩트 명이나 화면 전환 요소는 한국인이..
여름엔 에어컨 밑에서 서든을?! 넥슨에서 서비스 중인 캐주얼 FPS 서든어택에서 바로 어제 7월 20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일주일간 13시부터 20시 59분까지 핫타임 이벤트가 시작됐다. 참여 횟수, 장소, 시간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었는데 정확한 조건을 확인하고 참여하도록 하자. 먼저 첫 번째 보상은 슈퍼 핫타임 내 모드와 관계없이 기록방 기준 1경기를 정상적으로 완료하면 각 날짜별 핫타임 보상을 받게 된다. 단 협동모드의 경우 기록방 기준 2웨이브 이상 진행해야 된다고 만약 2웨이브 시작 시점 이후 게임이 종료된 경우라면 정상적인 참여로 되지만 1웨이브에서 종료되면 핫타임 보상을 받지 못한다고 한다. 모드에선 플레이 시간 기준 2분 이상이 참여 기준이며 에서는 1분 이상 생존 시 참여로 인정된..
액션의 끝을 다크어벤저3에서 만날까?! 넥슨의 새로운 모바일 게임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과 닉네임 선점을 진행 중이다. 그 외 크리에이터3 영상 공유, 친구 초대, 소통할 수 있는 공식 커뮤니티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모바일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데 과연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을까?! 게임 티징 영상에서 보이는 모습은 정말 화려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의 연출을 보여주는 것으로 보였다. 캐릭터 커스텀이 일정 부분 가능한 장면도 스쳐 지나가는데 무엇보다 몬스터들과 대적하는 장면이 참 인상적으로 보였다. 특히 그래픽 수준은 운영진에서 콘솔 게임만큼 만들었다고 하는데 적어도 허풍은 아닌 것 같았다. 몇 가지 콘텐츠를 추측해보면 메인 콘텐츠는 스토리를 따라가는 방식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