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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i core 4세대 CPU 하스웰 1150 소켓 대응
B85을 사용한 가성비 메인보드 ECS B85H3-M9에 대한 간단 리뷰!
거의 개봉기 격으로 봐도 무방 할 내용인 듯 싶다. 30만원대 정확하게는 30만원 이하로 본체를 구성하며 지난 견적에 포함 시킨 M/B로, 전자상가 등에서 본체 구매시 낮은 가격대에 칩셋만 표기 되었다면 거의 이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넣는 것으로 알고 있다.
더욱이 동일 칩셋의 고가보드와 비교를 해봐도 기능상에는 전혀 꿀릴 것이 없다고 생각된다.
초기 불량만 없다면 킹왕짱!
왈도 : 최적화 되었다. 위하여 집 그리고 멀티미디어
뒷면에는 주요 특징 및 기능이 나열 되어 있다.
딱히 눈에 띄는 건 없는 듯
백패널과 SATA 케이블 그리고 본체
악세사리만 따로
본체를 딱!
램 슬롯이 딱!
PCI-E와 SATA 등등..
M-ATX인데 정말 작게 느껴졌다.
사운드, 랜, USB, D-SUB, DVI 등 등...
CPU를 장착!
조립을 하면서 이때가 젤 좋은 것 같다.
CPU 쿨러가 너무 크게 보이는데 메인보드가 작아서 더욱 그런 것 같다. 위 모습이 30만원 이하 구성의 핵심이다. 추가로 SSD, 마닉파워, 케이스까지 들어가도 30만원이 넘지 않았다. 정말 핵심은 SSD의 유무가 사용자가 느끼기에 가장 와닿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위 구성에 HDD를 달았다면 가격적으로는 아낄 수 있으나 새 컴퓨터를 샀다는 느낌은 케이스가 주는 외관에서 밖에 느끼기 힘들 었을 거라 '확신' 한다. 낮은 가격대로 본체를 구성할때 SSD를 먼저 넣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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