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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자단의 나라사랑이 가득 들어간 엽문의 마지막 이야기

 

영화 엽문 시리즈 꽤 오랫동안 천천히 달려온 작품이며 드디어 11년만에 종착역에 다 달았다. 중국인이 사랑하는 인물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굉장한 관심과 인기는 물론이거니와 견자단의 통쾌한 액션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영화의 전체적인 줄거리는 그의 아들을 유학 보내기 위해 미국에 가게 됐는데 외국인이 사립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추천서를 필요로 했다. 역시 난관이 발생했는데 추천서를 줘야 할 사람이 엽문과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그 사람은 미국 내 쿵후 협회 중화 회관의 회장인 태극권 마스터 만종화(오월)다.

 

만종화외 다른 사부들은 중국의 무술은 중국인에게만 가르쳐야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하지만 엽문은 무술은 누구나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 시절 미국 내에서 국적에 관계없이 무술을 가르치고 있던 사람은 "엽문"의 제자 중 하나이며 "절권도"로 유명한 무술인이며 영화배우로 유명한 "이소룡".

 

이렇게 의견 차이를 보이며 상황이 엽문에게 좋지 않게 흘러가고 있었는데 만종화의 딸 요나(Vanda)로 인해 먼가 똘똘 뭉치게 될 거라는 시작을 볼 수 있게 되며 역시나 복잡하게 되고 핀치에 몰린 상황을 정리하는 자는 엽문이 된다. 요나 역을 맡은 Vanda의 외모를 보며 이국적인데 동양적이라는 생각을 들게 했고 문득 한국 여배우 "서예지"의 얼굴이 떠올랐는데 검색을 해보니 Vanda Margraf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고 엽문이 첫 작품이며 독일계 아버지 중국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이번엔 미국이라는 다른 장소에서 벌어지는 중국 vs 일본의 무술 대결 견자단의 찰진 액션은 굉장히 강렬한 재미와 매력이라는 빛을 보여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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