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에서도 이젠 배틀그라운드를!? 최근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게임 중 하나인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가 모바일 속으로 으로 출격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다양한 보상도 기다려고 있다고 한다. 배그는 배틀 로열 게임으로 외딴섬에서 총 100명의 플레이어가 다양한 무기와 전략을 이용해 최종적으로 살아남는 1인을 가리는 전투를 하는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점점 좁혀져 오는 경기 구역에 대응하며 싸움을 이어가야 한다. 개인적으로 보상보다 궁금했던 점이 PC에서도 고사양을 요구하기에 모바일 버전으로 배그를 즐기기엔 어떤 사양을 필요로 할 것인가였다. 그래서 좀 알아봤는데 최소 스냅드래곤 820이상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아이폰의 경우 6s에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고 한다. 추가로 최..
신작 모바일 게임 군도 간단하게 살펴봤다. 결론적으로 대륙 양산형 MMORPG이다. 비슷하게 만들면 계속 나올 수 있는 그런 게임 중 하나라고 보였다. 그러다 보니 새롭거나 독특한 면보다는 양산형 냄새를 풍기며 익숙함으로 다가서려는 무엇?!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딱히 매력을 찾기가... 그러다 보니 그래픽과 사운드도 평이하게 느껴졌다. 그래픽은 화려함만 강조하는 것 같았다. 스킬 이펙트나 각 캐릭터들의 외형적인 모습에서도 양산형이라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한 것으로 보였다. 타격감을 느끼게 해주는 사운드 부분도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다. 박히는 이펙트엔 신경을 덜썼나라는 판단을 들게 하는 것 같았기 때문이다. 게임 진행 부분은 플레이 전 게임을 막 켜놓고 잠시 다른 것을 하고 있었는데 스스로 진행되며 73레벨까..
리니지M 탈도 말도 많은 만큼 인기도 대단한 모바일 게임. 이제 300일이다. 벌써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릴 것 같다. 출시 직후 최고매출 부분 탑을 계속해서 지키고 있어 그 기세가 참 무섭게 느껴지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100일, 200일 이번 300일 그리고 몇 달 남지 않은 1주년까지 각 이벤트 때마다 주는 반지를 모아 1주년 반지를 제작할 수 있는 시간이 이렇게나 빨리 오는 것에 참으로 놀라고 있다. 어쨌거나 이번 정기점검 이후 2018년 5월 2일 정기점검 전까지 진행되는 몇가지 사항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봤다. 먼저 300일 기념품을 상점에서 300 아데나에 구매할 수 있다. 300일 신비한 상자 묶음의 경우 365아데나로 구매 가능하다. 300일 기념품의 대략적인 구성은 강화 주문서, 드래곤의..
반다이남코 철권 모바일에서 즐겨볼까?! 오락실에 갔던 웬만한 남자 특히 30~40대라면 철권 한번씩은 경험해 봤을 거라 생각한다. 출시한지 20년이 넘었고 비기너들의 진입장벽이 정말 높다며 "고인물"이라는 표현을 쓰는 게임 중 하나인 "철권"이 모바일에 들어 왔다. 난이도에 대해 결론을 내리면 진입장벽이 상당히 낮다는 표현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심리 싸움을 요하지 않고 타격 넣는 것도 단순하고 특히 콤보 쓰는 게 정말 편하기 때문이다. 분명이 모바일 버전을 즐기다 PC나 콘솔 버젼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래픽은 상당히 좋다. 언리얼 엔진을 그대로 사용하는지 모르겠지만 캐릭터 움직임은 일반버전과 다를봐 없이 보였다. 물론 디테일한 면은 떨어진다. 사운드 또한 모션과 매칭이 잘 됐다..
최강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4 가즈아! 이제 피파온라인3를 즐길 시간도 얼마 남지 않았다. 게임에 접속해보면 슬슬 세기말?! 느낌이 나기 시작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퍼주는 보상 어떤 플레어를 만나도 굉장한 스쿼드를 가지고 있다는 걸 이유로 들고 싶다. 각설하고 지난 2018년 4월 5일 피파4 사전등록이 시작됐다. 간단하게 핸드폰 번호만 입력하면 등록이 완료된다. 그리고 참여 보상으로 선수를 뽑을 수 있는 카드를 받게 되며 누적 달성 이벤트로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무과금으로 진행하는 유저에겐 필수로 바라는 사항이 아닐까 싶다. 알려진 진리 중 하나로 게임 오픈 초반엔 이런 사소한 아이템들도 팀을 꾸리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는데 무과금으로 초반엔 돌아는 상황을 지켜보는 1인이기에 자연스럽게 많은 사..
오버워치 신규 지원형 영웅 브리기테 후기 정식 서버에 출시된 날 역시 선픽에 어려움이 컸다. 방에 들어가면 브리기테가 이미 눌러져 있는 상황 많은 유저들이 출시 당일엔 지원형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맛을 느껴보려는 사람이 참 많았다. 첫날은 이랬고 역시나 그 다음날 부터는 선택하기 평범했다. 각설하고 며칠간 해본 느낌이다. 결론적으로 근접에서 난전을 좋아하며 주변 플레이어들의 체력까지 챙기고 싶다고 생각했던 유저에겐 딱이라는 것이다. 팔라딘이라는 클래스를 붙일 수 있겠지만 오버워치 세계관 설정상 토르비욘의 딸이면서 기계공학 기술자라고 한다. 메인 탱보다는 보도 탱이나 보조 힐러 즉 서포트의 성향을 띠기에 브리기테의 운용은 전선의 라인을 유지하는데 상당히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였다. 좌 클릭은 가까이에 있..
2018년 4월 첫째 주 구글 플레이 최고 매출 부분 어떤 게임들이 있나! 벌써 2018년의 1분기가 지나고 4월이다. 거리에는 봄꽃들이 만발하고 날씨가 좋은 날엔 많은 사람들이 봄을 만끽하며 꽃 구경을 하러 다니는 것 같다. 이렇게 좋은 날이 펼쳐지는 가운데 안드로이드 모바일 게임 최고매출 순위를 알아봤다. 과연 어떤 변화가 있을까?! 1위는 여전히 엔씨소프트의 이 자리를 차지고 있었다. 주식시장의 반응도 함께 살펴봤는데 역시나 40만 원대를 꾸준하게 유지하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출시 직후 몇 가지 악재로 25만 원 선까지 떨어젔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인기를 증명하듯 40만 원대라니 참 대단한 것 같다. 2위는 펄어비스의 출시 직후 돌아가는 상황을 보며 리니지m을 한 번쯤은 잡아보려나..
PC 8주년을 맞이한 드래곤네스트 모바일에 들어오다. 귀여운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출시 이후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PC판 드래곤네스트를 기초로 "오랜 기다림 끝"이라는 표현을 하며 모바일 버전인 드래곤네스트m이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하며 유저들 앞에 등장했다. 카카오와 연계해 론칭했는데 리니지m, 검은사막m 그리고 최근 라그나로크m까지 PC에서 인기를 누렸던 쟁쟁한 게임들 사이에서 어떤 성적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현재 런칭기념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제목들만 갈무리해보니 가장 큰 경품으로 공식 카페에 가입만 해도 아이패드 프로 10.5, 구글 기프트카드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였다. 행사 기간 중 카페 가입 시 자연스럽게 참여된다고 한다. 그 이외 장비 제작 인증, 캐릭터 생..
중국 선경전설RO의 국내 버전 어떤 반응이?! 이 지난 3월 14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기존 방치형 모바일 게임이었던 포링의 습격을 통해 기대감을 상승시켜놨던 걸로 보이는데 결론적으로 상당히 괜찮다는 평가를 하고 싶다. 예전 PC판 라그나로크에 추억을 가지고 있는 연령층이 30대~40대 일 것인데 그들이 원하는 방향을 잘 제시했고 그래픽 또한 완전 2D에서 3D로 변했지만 그때의 감성을 잘 품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BGM이나 사운드 이펙트도 거의 변함이 없어 먼가 타임머신을 탄 기분이 들었다. 필자의 경우 스마트폰의 앱과 앱플레이어를 통해 게임을 진행해 봤는데 두 기기 스마트폰과 PC의 괴리감이 거의 없었다. 스마트폰의 터치에 잘 대항할 수 있게 앱플레이어 또한 키보드 + 마우스 입력에 신경을 써..
드디어 그날이 왔다. 3월 7일 업데이트 정리 헤어진 이산가족이 상봉하듯 MMORPG 리니지M에 한 줄기 빛이 찾아왔다. 그것은 바로 이제는 따로가 아닌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친구나 지인들과 함께 같은 서버에서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한편으로 어떤 혈맹이나 모임 단위는 좀 더 플레이하기 수월하거나 자신들의 영향력을 좀 더 떨칠 수 있는 곳으로 이주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간이 한시적이라는 게 좀 아쉬운 부분이었다. 필자 또한 지인들이 있는 곳으로 캐릭터를 이동할 생각이 있었던 사람 중에 1인인지라 이번 이 상당히 반가웠다. 그래서 정확한 내용을 살펴보니 먼저 기간은 정기점검이 끝난 시점인 3월 7일 12시 30분부터 3월 21일 02시까지였고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