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첫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 총집합 한석규 최민식
2020年 경자년 뭉클하고 진한 감동이 오는 영화를 보고 싶었다. 한국영화 "하늘에 묻는다."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다.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에서 훈민정음 제작과 반포를 위해 애쓰신 세종대왕 역을 맡아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한석규, 그가 다시 한번 세종대왕으로 출연하여 우리나라 역사를 배울 때 발명가로 빠지지 않는 장영실과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소식을 듣고 이 에 상당한 호기심을 느끼고 있었다. 한석규 외 출연배우들 또한 굉장히 쟁쟁한 연기력을 가지고 있다고 정평이 나있는 분들 최민식, 신구, 허준호 등등 이기에 그 호기심은 더욱 커져 개봉하면 분명히 봐야 할 영화라는 확신을 갖게 해 줬다. 그리고 2020년 1월 1일 천문을 보게 됐다. 결론적으로 드라마라는 장르를 가지고 있는데 흠... 몰입이 ..
ENT
2020. 1. 1.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