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범 소름끼치는 결말?! 영화 언싱커블 자백을 위한 정당한 방법?!
영화 언싱커블 테러범의 인권 VS 수만 명의 목숨 2014년에 한국에서 개봉한 작품이다. 우리나라에서의 성적은 초라했고 유튜브 짤방을 통해 알게 됐으며 최근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이 됐던 걸로 알고 있다. 이 영화는 간략하게 정리하면 폭탄 테러를 자행하려는 테러범에게 자백을 받아내려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자신을 스티븐 아서 영거라고 소개하며 현재는 이슬람계의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등장한 폭탄 총 3개의 짧은 영상이 공개됐고 각종 미디어에서는 이 사람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됐다. 그러던 와중에 테러를 자행할 수 있는 사람들의 명단이 FBI로 전달됐다. 그중엔 가지 말아야 할 이름도 함께 가버렸는데 바로 극도로 위험한 인물로 지정돼 있는 H(사무엘 잭슨) H는 급하게 전화를 어디론가 걸게 됐고 ..
ENT
2018. 8. 17.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