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후기] 지오스톰 인재와 기적
기후 현상을 인간이 컨트롤한다는 장점과 단점 영화 지오스톰 영화 300에서 열연을 펼친 제라드 버틀러가 출연한 재난 영화다. 머지않은 미래 인류는 자연현상들에 의해 엄청난 피해를 입는다. 폭염, 한파, 홍수, 가뭄 등이 그 예다. 전 세계는 이런 상황을 타계하고자 중지를 모았고 위성들로 기후를 컨트롤할 수 있게 된다. 그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 혹은 장치를 라고 한다. 제라드 버틀러는 제이크 역을 맡았는데 제이크는 이 더치보이를 탄생시킨 인물이다. 더치보이를 이용해 인류를 위협하는 자연현상을 효과적으로 다루고 있었는데 규정과 명령을 어겼다는 이유로 청문회가 열리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피력하는데 결국 해고당하게 된다. 3년 뒤 더치보이의 오류로 보이는 피해가 UN 군에 의해 보고된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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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4.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