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효자 스마트폰게임추천 100일 기념 김택진 소환되다. 현재 100일 기념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보며 엔씨소프트에서 얼마나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작품인지를 보여주는 것 같다. 또한 100일을 기념해 엔씨소프트의 수장 김택진 대표가 등장하는 광고가 스시집 그리고 야구장 순으로 두 편 등장했는데 공개될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걸 봐서 의 영향력의 세기가 얼마나 강력한지 엿볼 수도 있는 것 같다. 첫 번째 스시집이 공개되고 마치 뭔가에 홀린 듯 광고 영상을 보면서 강화 버튼을 눌렀던 사람이 있었을 것 같았다. '나도 꿈에 택진이 형을 봤어~'라면서 말이다. 어떤 분들은 원하는 수치를 얻었을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김택진 XXX'라는 말을 마치 광고에서 나온 멘트와 공명하듯 내뱉었을 것..
두 킬러는 무슨 제안을 받았을까?! 의뢰인을 만나러 가는 두 명의 킬러 일에 착수하기 전 그들에게 보여준 보수는 말이 안 되게 많았다. 영화에서 금액에 대한 정확한 표현을 하지는 않지만 그들의 행동에서 보건대 거부하기 힘든 액수가 아닐까 생각하게 만들었다. 한 명은 베테랑 한 명은 청부업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사람이었는데 어떤 일을 처리한 계기기로 그 신입 킬러의 실력이 좋다는 평가가 업계에서 돌고 있었다. 하지만 그 이유 때문에 그를 고용한 건 아니었다. 그렇게 만나게 된 두 킬러는 갑자기 정신을 잃게 됐고 트럭(탑차)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 함께 있게 됐다. 이 좁은 공간에 한 명 더 있었는데 자신을 변호사라고 밝혔다. 그 변호사는 청부일 관련 중개인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이었다. 이 영화 트..
컴투스프로야구2017> 포스트시즌 한창 어차피 우승은 기아?! 가을야구 열기는 한 여름 페넌트레이스 144경기가 끝나고 최후의 승자는 기아타이거즈로 밝혀졌다. 아니 1경기를 남겨 놓고도 이런 박빙의 모습을 그렸던 게 도대체 얼마 만인지 위태 위태한 모습을 보였어도 올해 기아가 무려 175일 동안 1위 수성을 했는데 (이게 역대 최장으로 밝혀짐) 기아 팬의 입장에서 1위를 내줄 듯 향기만 맡게 하고 치고 철벽 치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그런 패턴 대로 되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나름 맞아떨어진 것 같다. 요즘 포스트시즌 NC가 상당히 무섭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NC의 상대가 SK가 아닌 LG였다면 굉장히 재미있는 그림이 나왔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SK : NC의 대결 너무 싱거운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
펜타스톰 AIC:Asia2017 최강의 팀은?! 넷마블 게임즈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아시아 최강을 겨루기 위한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아시아 예선 접수 신청이 한창이다. Asia에 속하는 나라는 5개국 한국,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로 상금 규모 50만을 놔두고 치열한 혈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참가 자격은 최소 5인에서 최대 6인 규모로 팀 구성을 해야 하며 외국인 선수는 최대 2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팀 명은 반드시 영어로 해야 함. 나이는 만 12세가 최저 참여 연령의 기준이며 단 14세 이하의 경우 법적 보호자 동의서 서식을 필요로 한다. 참가 방법은 이곳 펜타스톰 AIC 웹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팀 단위로 팀원들의 정보를 취합 및 본인의 주민등록번호와 일치하는 계정만 인정된다고 ..
신작모바일게임 소식! 모바일 게임으로 소환 중... 내 기억 속 아크로드는 한게임에서 서비스를 하다가 웹젠으로 이관됐고 아크로드2의 등장과 함께 사라진 것으로 알고 있다. 한게임에서 서비스할 때 그래픽 너프를 맞고 상태가 좋지 않아졌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당시 주말이되면 1천 원?! 1천몇 백원 과금을 하고 PC방에서 지인과 함께 즐겼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캐릭터는 오크족 마법사였던 것 같은데 막 캐릭터 주위를 도는 바위가 출현하는 마법 같은 걸 쓰면서 몰이사냥 비슷하게 플레이를 했었고 40렙 인가?! 60렙 인가?!까지 우선 키우려고 목표로 잡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런 추억을 소환해주는 게임이 모바일에서 라는 타이틀로 정식 서비스를 위한 날갯짓을 하고 있다. 프리미엄 선발대라는 타이틀도 붙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