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의 인공위성 성공이 인생 목표의 도화선이 되다. 1957년이 배경이 된 영화로 코드 제로에서 열연을 펼친 제이크 질런홀이 호머 히캄이라는 이름의 주연으로 출연한다. 1999년에 발표한 작품인 만큼 고등학교 시절의 제이크 질런홀을 볼 수 있다. 그는 탄광의 책임자로 일하고 있는 아버지를 둔 고등학생으로 설정돼있었고 체육 특기생이며 장학금을 받는 자신의 형에 가려 별 뜻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소련이 궤도에 올려놓은 하늘을 인공위성을 보게 되면서 로켓에 관심을 갖게 된다. 학교 도서관에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없었는데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지만 로켓에 대해 굉장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 쿠엔틴에게 다가가게 된다. 쿠엔틴과 함께한 이후 로켓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얻..
몬길 메타의 중심 이동?! 새로운 몬스터 복합형 만물의 명강 지난 정기점검 이후 공지했던 새로운 캐릭터 몬스터길들이기 다섯 번째 수호신장 만물의 명강이 업데이트 됐다. 단동, 화사, 설호랑, 묵현에 이어 출연해 어느 정도 자기 몫은 해줄 것으로 보였는데 생각보다 더 임팩트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공식 카페 분위기를 보니 명강 수급을 위한 수호신장 4마리 = 명강 이벤트를 베이스로 많은 유저들이 많은 명강을 확보해 빨리 단수를 올리고 싶어 하는 것으로 보였다. 이런 분위기인 만큼 일단 성능적인 면에서는 상당히 긍정적인 것 같고 뭐 일단 잘 죽지 않는다고 하니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게 아닌가 싶다. 이 포스팅에서 스킬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진 않겠지만 개인적으로 하나씩 살펴본봐 굉장히 쓸모 있겠구나..
한성 보스몬스터와 잘 어울리는 기계식 키보드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별도로 키보드를 물려 쓰는 경우가 별로 없었는데 예전 내 손을 잠시 떠나서 다시 돌아온 노트북 상태를 보니 별도의 공간이 있고 휴대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웬만하면 키보드와 마우스를 따로 사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구매했다. 숫자패드는 없어도 상관없었기에 텐키리스를 청축을 사용하지 않아서 청축을 그리고 저렴한 가격대를 원했기에 앱코의 게임용 키보드 K640T를 선택했다. 신기한게 키 스위치를 교체할 수도 있다고 했다. 참고로 이 키보드 K640T에 장착된 건 오테뮤 청축이다. 앱코 쇼핑몰에서 별ㄷ로 적축과 갈축을 파는 거 같은데 다른 상점에서 파는 카일축과도 호환된다는 글도 확인할 수 있었다. 위는 차례차례 개봉하며 촬영한 사진들이다..
핵심은 권장 사양 만족과 고급 그래픽 엔진 모드 설정! 비록 안드로이드나 iOS 등 휴대용 기기를 위해 출시했지만 검은사막 모바일을 PC에서 즐기고 싶은 유저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하지만 단순히 모바일 기기 지원해 게임하기 좋은 PC라는 플랫폼에서 검은사막m을 즐길 수 없다면 상당히 피곤함을 느꼈을 것 같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모모앱플레이어와 블루스택 상황을 살펴봤는데 모모앱플레이어의 경우 화면이 넘어가지 않는 이슈가 있었고 블루스택은 블루스택n의 등장과 함께 PC에서 검은사막 모바일을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정보를 알게 됐다. 블루스택n은 검은사막m에 최적화돼 있다는 문구를 사용하며 유저들을 맞이하고 있었고 최소 사양과 추천 사양을 요구했다. 추천 사양은 윈도우즈 10, 가상화 확장 기능이 바이오스에..
어느덧 춘 3월 진입 모바일 안드로이드 최고 매출 순위 상황을 알아보자. 지난 2월 28일 펄어비스의 검은사막m이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그랜드 오픈이라는 문구가 들어간 수많은 기사 그리고 역대급 사전등록 신청자들 필자도 접속을 했지만 각 서버들은 상당히 많은 유저들이 접속을 했다는 걸 말해주듯 혼잡이라는 문구를 볼 수 있었다. 검은사막m 과연 출시 후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리니지m의 자리를 탈환할 수 있을지 상당히 흥미롭게 주시 중이다. 구글 플레이 기준 현재 2위에 랭크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대작의 기운이 감지되거나 사람들에게 대작으로 인식됐던 브랜드는 이젠 2위까지는 무난하게 올라올 수 있다는 걸 이번 검은사막m도 보여주는 것 같다. 현재 3위에 랭크된 리니지2 레볼루션은 일전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