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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서 남는 건 사진뿐 두번째 여행지편!

15. 09. 04 ~ 15. 09. 06


울산 사는 지인을 만나러 간 곳은 거제도!

어차피 여행이라 생각하고 다들 한번도 안가본 곳이기에 그냥 가기로 결정!



다이와 에깅 파뤼~! 


낚시대 메이커로 유명한 브랜드라고 

낚시에 대한 무지한 내가 멀리서 이 브랜드 마크를 보고

 처음드는 생각은 예전 르까프가 떠올랐다.



폰카로 찍은 밤바다라 그런지 잘 안보이는 군



1만원 짜리 통행료를 내고...



해저터널을 지나



간절곶 화장실...



저쪽으로 가면 볼거리가 있을게요~



메이퀸, 욕망의 불꽃, 한반도 등을 찍은 장소라고...



힐링~



바다 근처라 그런지 아니면 관리 부족인지...

쇠로 된 곳들은 빨갛게 녹이 흘러내리네...




어딜 가든 지도를 먼저 보는 게 인지상정!



커플이 부러워 찍은 게 아님 ㅠ



쥑이네... 왜 똑딱이와 폰카만 들고 갔을까 ㅠ



안녕 동해바다...








무슨 8경 이었던 거 같은데...



우리 결혼했어요. 유라가 생각났던 그 곳?!




나도 뛰어 들고 싶었음.





낙서는 왜



끝으로 응응?!광장까지... 다음날은 왜케 비가 내리는 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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